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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다모앙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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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4030 1.♡.59.48
2024.12.22 20:02
2,07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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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이 있었기에, 맘 졸인 12월의 많은 밤들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용기를 내서 거리로 나가 독재자에게 한맺힌 울분을 토로할 수 있었습니다.

방구석 프라모델러가 어두운 시대 앞에 잠시나마 맞부딪힐 수 있었습니다.

솔선하여 행동하시고 마음을 합치고 나아갈 수 있게 용기를 주신 다모앙 회원님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댓글 21 / 1 페이지
모모 (106.♡.194.150)
어제 20:03
다시희망 (211.♡.191.249)
어제 20:04
연대의 힘은 큽니다 ㅠ
뼁끼쟁이 (211.♡.218.65)
어제 20:06
no_profile 14mm3 (121.♡.45.191)
어제 20:06
개굴개굴이 (112.♡.155.20)
어제 20:06
감사합니다!!
no_profile mlcc0422 (119.♡.199.171)
어제 20:08
선물드립니다.~ 진짜 FV4030이에요~
FV4030 (1.♡.59.48)
어제 20:09
@mlcc0422님에게 답글 최고의 선물 감사합니다. 다음 작업 때 참고할게요 ㅋㅋㅋ
peress (218.♡.242.152)
어제 20:17
맨땅헤딩 (218.♡.239.164)
어제 20:20
저도, 언제나 다모앙에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
함께하는 기쁨! 다모앙!
no_profile 이게뭐야진짜 (106.♡.192.133)
어제 20:35
아니에요. FV4020님이 원래 그런 용기와 의지를 가지셨던 분이에요. 다모앙은 그런 넘칠랑말랑하는 장면에 넘쳐도 괜찮다고 조그만 돌멩이 하나 던진 거라 생각해요. 당연히 저도 다모앙의 그런 선한 영향력에 동조돼서 농민회에 약소하게 후원했구요.
FV4020님 말씀에 제가 더 위로받고 힘을 냅니다. 다같이, 끝까지 힘냅시다요~~^^
no_profile 하마 (211.♡.82.102)
어제 20:36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no_profile 푸르른날엔 (125.♡.230.51)
어제 20:36

여기 회원은 아니신거죠?
FV4030 (1.♡.59.48)
어제 20:44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방구석 프라모델러일 뿐입니다!!! 크흑.
반짝반짝빛나는 (5.♡.7.35)
어제 20:39
감사합니다!! 💙
까만콤 (39.♡.28.145)
어제 20:50
스드크님과 행동하는 앙님들에게 많은 부채의식을 느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농약벌컥벌컥 (211.♡.184.190)
어제 20:51
그런 마음 소리내어 주셔서 더 감사드립니다.
no_profile 이상으로의초대 (61.♡.206.76)
어제 20:54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어제 20:58
다모앙이 넘 자랑스러워요ㅠㅠ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45.92)
어제 21:09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저도 다모앙 회원이라 넘 좋아요.
이사올 땐 얼떨결에? 왔지만 요즘 같은 시국에 마음 나눌 분들이 계시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요. 다모앙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demon (211.♡.210.184)
어제 21:05
Yoshio (182.♡.10.34)
어제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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