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남태령이 제게 남긴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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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스테리알파 211.♡.108.34
작성일 2024.12.2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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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골골

그리고...감동...

그리고....
















주말 집을 비우고 간식상납을 하지 않은 집사에 대한

퇴깽이의 분노의 갈갈입니다 ㅠㅠㅠ

그 밤에 급하게 나가느라 퇴깽이집을 활짝 열어놓고 티비도 켜놓고 ... ㅠㅠㅠ


근데 퇴깽아~~

저거 젤 비싼 케이블이었....따흑.........ㅠㅠㅠ


그리고 쪼꼬바는 핫백들과 같이 주머니에 넣으면 안된다!!! 입니다

지금은 저렇게 뒤틀려 굳어 있지만

주머니에서 뺐을 때는 

진정한 핫초코??????

였습니다 ㅋㅋㅋㅋ



# 주말동안 온라인이서 오프라인에서 한마음으로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글 읽으면서 눈물이 찔끔 ... 나이 들면 역시 눈물이..... 






댓글 17 / 1 페이지

지구별님의 댓글

작성자 지구별 (219.♡.54.23)
작성일 어제 20:59
고생하셨습니다..멋져요~

slowbal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223.♡.79.171)
작성일 어제 20:59
고생하셨습니다.

시카고버디님의 댓글

작성자 시카고버디 (116.♡.238.151)
작성일 어제 20:59
???: 엄마 저사람 엉덩이에 검정색뭔가가 떨어지고있어

추우신데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따뜻한물 샤워 지짐하고 푹 쉬세요

이만큼괜찮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만큼괜찮다 (58.♡.248.5)
작성일 어제 21:01

miragefire님의 댓글

작성자 miragefire (211.♡.33.99)
작성일 어제 21:02
감사합니다. 몸상하지 않으시게 오늘밤은 따뜻하게 푹 주무세요.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4.♡.33.174)
작성일 어제 21:05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포근한 밤 되세요

짱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짱옹 (125.♡.99.149)
작성일 어제 21:05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푹쉬시고 몸조리잘하세요

세이투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이투미 (117.♡.80.26)
작성일 어제 21:05
초코바는 다시 냉동실에 넣어 놓으세요
그나마 좀 굳을겁니다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155.20)
작성일 어제 21:07
뜨뜻하게 하고 주무셔요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뼁끼쟁이님의 댓글

작성자 뼁끼쟁이 (211.♡.218.65)
작성일 어제 21:08
건강 챙겨야 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허지 (118.♡.15.230)
작성일 어제 21:12
고생하셨습니다! 따뜻하게 쉬세요!

osiki님의 댓글

작성자 osiki (223.♡.75.15)
작성일 어제 21:26

가랑비님의 댓글

작성자 가랑비 (58.♡.137.93)
작성일 어제 21:29
토깽이들도
'저런 씹어먹어도 마땅치 않은 놈들'이라고 분노하면서 케이블을 씹은 듯요.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어제 21:32
고생 많으셨습니다.

예열파님의 댓글

작성자 예열파 (106.♡.195.188)
작성일 어제 21:46

곰한마리님의 댓글

작성자 곰한마리 (211.♡.134.112)
작성일 어제 22:00
고생하셨습니다.

툰드라님의 댓글

작성자 툰드라 (49.♡.227.142)
작성일 어제 22:11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몸 따숩게 하시고 푹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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