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못가서 지갑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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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사엘1 84.♡.207.156
작성일 2024.12.22 21:05
2,23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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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외노잡니다.

일어나서 뉴스보는데 문득 부끄럽더군요

나 살자고 후원했습니다

촛불행동에 보냈는데 말고도 여러 옵션이 있는 것 같네요

https://youtube.com/@candlemove?si=WXa89QyK6J5IBtOE



댓글 34 / 1 페이지

slowbal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223.♡.79.171)
작성일 12.22 21:06
대인배시구나 전 백수라 소액밖에 못해요. ㅠㅠ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155.20)
작성일 12.22 21:06
지갑을 통째로 보내신듯! 감사합니다...!

가로도사님의 댓글

작성자 가로도사 (223.♡.207.105)
작성일 12.22 21:07
대출까지 받으실 필요는 없었는데요…
대신 감사합니다.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12.22 21:07
와우 큰손 감사합니다

펀치드렁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2 21:08
대단하시네요!!
고맙습니다

호키포키님의 댓글

작성자 호키포키 (222.♡.201.206)
작성일 12.22 21:08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12.22 21:08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4.♡.33.174)
작성일 12.22 21:08
이건 정말 쉽지 않은 금액이네요 ㅠㅠ 감동입니다

"자기 안의 선함을 지키며
나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것이 우리의 희망이다 "
- 박노해

주먹먼저님의 댓글

작성자 주먹먼저 (1.♡.12.142)
작성일 12.22 21:09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77.142)
작성일 12.22 21:10
명함도 못내밀겠군요. ㅠㅠ  고맙고 감사합니다.  타국에서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StarMix님의 댓글

작성자 StarMix (222.♡.41.121)
작성일 12.22 21:11
큰 지갑을 보내셨군요.
감사합니다 _^^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12.22 21:12

살려주세요님의 댓글

작성자 살려주세요 (122.♡.54.73)
작성일 12.22 21:18

모모님의 댓글

작성자 모모 (124.♡.140.181)
작성일 12.22 21:18

각도리님의 댓글

작성자 각도리 (118.♡.255.138)
작성일 12.22 21:19

빅데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빅데이트 (112.♡.148.44)
작성일 12.22 21:21
감사합니다 !

Cro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row (49.♡.120.27)
작성일 12.22 21:22
감사합니다!!

가랑비님의 댓글

작성자 가랑비 (58.♡.137.93)
작성일 12.22 21:24
군자금엔 추천입니다.

오렌지스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렌지스콘 (61.♡.208.153)
작성일 12.22 21:26
우아..... 너무 멋지십니다.. 전 소액.. ㅜㅜ

다행성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행성종 (172.♡.95.43)
작성일 12.22 21:26

셀빅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셀빅아이 (125.♡.200.218)
작성일 12.22 21:27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12.22 21:28
감사합니다 ㅠㅠ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12.22 21:30
오늘 추운밤에도 보급 잘 받았습니다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12.22 21:32
와우. 큰 손.. 감사합니다.

세계를건너님의 댓글

작성자 세계를건너 (222.♡.0.29)
작성일 12.22 21:36
고맙습니다

oswald님의 댓글

작성자 oswald (180.♡.15.101)
작성일 12.22 21:38

마음1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음13 (175.♡.68.188)
작성일 12.22 21:49

eject님의 댓글

작성자 eject (61.♡.239.125)
작성일 12.22 21:53

일석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석1 (222.♡.239.235)
작성일 12.22 21:56
멋지십니다

참어렵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참어렵다 (116.♡.178.38)
작성일 12.22 21:59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소액부터 거액까지
모두 마음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바다와커피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176.♡.95.233)
작성일 12.22 22:07
저도 뭔가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핀란드에서 2년의 백수 생활로 내상이 심해서... ㅠㅠ
죄송한 마음만 가득입니다.
😭😭😭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12.♡.93.74)
작성일 12.22 22:08

달리냥님의 댓글

작성자 달리냥 (116.♡.60.222)
작성일 12.22 22:12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3.59)
작성일 12.22 23:43
멋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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