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누군지 모르겟지만..마인드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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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Übermensch 59.♡.170.51
작성일 2024.12.2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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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젊은이 노래가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고.TV에서 나오는것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뭐요를 통해서 알았지만.

음...마인드가 .. 조선 출신 답군요..

너무 심한 글을 자제하세요..고소 남발할 젊은이 같네요..

젊은이야..시대의 정신을 가지지 않는 자가 오래 갈것 같지요? .

댓글 28 / 1 페이지

StarMix님의 댓글

작성자 StarMix (222.♡.41.121)
작성일 어제 21:10
아, 조선 출신이군요..

slowbal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223.♡.79.171)
작성일 어제 21:10
이름 바꿔야죠. 영웅은 무슨

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허지 (118.♡.15.230)
작성일 어제 21:10
임뭐요의 다음 장사는 소송인가보군요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21:11
뭐요..

짜비에르님의 댓글

작성자 짜비에르 (223.♡.72.248)
작성일 어제 21:15
고소 당할까봐 뭔 말도 못하겠네요. 누구의 입에도 오르지 못할 볼드모트 같은 존재가 되길 바랍니다.

happyba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ppybao (118.♡.2.15)
작성일 어제 21:17
팬도 아니었고 부모님도 트로트 안좋아하셔서 전혀 관심도 없었지만 하도 온라인 미담이 많이 올라와서 괜찮은 사람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여기저기 광고에 많이 나와도 좋게 보곤 했는데 이번 기회에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게 되니 이 사람이 광고하는 제품들도 부정적인 이미지로 보게 되었고 선물용으로라도 구매 안하려고 합니다.

오호라이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호라이거 (125.♡.2.250)
작성일 어제 22:36
@happybao님에게 답글 저도 워낙 평판이 좋길래 괜찮은 친구구나 했는데, 정나미가 뚝 떨어졌습니다. 그래봤자 저는 저 사람 소비층도 아니고, 저희 부모님도 그러해서 도와준 것도 없지만요.

vaccine님의 댓글

작성자 vaccine (172.♡.201.53)
작성일 어제 21:17
본성이 드러난 것이라 봅니다

에놀미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놀미타 (125.♡.108.126)
작성일 어제 21:17

pOOq님의 댓글

작성자 pOOq (111.♡.103.64)
작성일 어제 21:18
뭐요?!

eject님의 댓글

작성자 eject (61.♡.239.125)
작성일 어제 21:19
Son of TV조선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어제 21:23
@eject님에게 답글 차라리 bitch가 나아 보입니다

kik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ikki (175.♡.36.192)
작성일 어제 21:21
뭐요..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좀 (59.♡.119.114)
작성일 어제 21:21
그동안 수많은 미담들이 단 2마디로 무너졌어요.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19.♡.184.180)
작성일 어제 21:23
코끼리를 생각하지 않아야 하는데 자꾸 드러내니 뭐요만 남습니다.
대응 참 조선 스럽네요.

배워야산다님의 댓글

작성자 배워야산다 (218.♡.110.249)
작성일 어제 21:32
송가인도 초대 우승자인데 티비조선에 나오지 않는 이유도 살펴봐야합니다

WonB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onBin (211.♡.25.117)
작성일 어제 21:40
거품이 많았죠.

bobb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obb (124.♡.154.81)
작성일 어제 21:40
영웅이라는 이름값 못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AnotherWorld님의 댓글

작성자 AnotherWorld (114.♡.55.152)
작성일 어제 21:42

흑감ㅈr님의 댓글

작성자 흑감ㅈr (14.♡.101.92)
작성일 어제 21:42
늙으면 그냥 조용히 살다 죽을것이지 임영웅 황영웅 빨다 빨다 학폭가해자 옹호 계엄동조한자 옹호
에라이 퉷퉷퉷 입니다

고구마피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구마피자 (114.♡.193.175)
작성일 어제 21:42
임뭐요 ㅋㅋㅋ
입에 달라붙네요.

사르마트님의 댓글

작성자 사르마트 (14.♡.25.45)
작성일 어제 21:55
생긴 거로 뭐라 하긴 그런데 2찍 관상이네요.

potatochips님의 댓글

작성자 potatochips (172.♡.201.58)
작성일 어제 22:00
없는 일을 얘기한 것도 아닌데 고소라... 이 친구는 스스로 나락으로 가는군요. 무조건 지지해주는 팬들 때문인건가.. 휴

참어렵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참어렵다 (116.♡.178.38)
작성일 어제 22:04
저도 참한 청년이구나 생각했는데
실망.배신감 여러가지 감정이 드네요
그동안의 행동이나 말들이 위선이었다
생각하니 사람 겉으로 잘못판단했네요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211.♡.147.254)
작성일 어제 22:05
자녀들의 티케팅이 싹 사라지길 바라봅니다!

제러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러스 (203.♡.187.134)
작성일 어제 22:17
노래 나쁘지 않았는데.. 다 삭제했어요. 건전하지 않은 정신에 좋은 노래가 나올리가요

story4o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tory4one (211.♡.36.176)
작성일 어제 22:33
소속사들이란게 일을 정말 잘한다고 요즘 느낍니다. 개차반이래도 포장을 정말 잘해 상품화 하는건 연예인들 소속사들이 짱인듯합니다.

조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조형 (112.♡.14.98)
작성일 어제 23:50
첨엔 화제 돌리기 같아서 찜찜했는데 이제보니 관심 줄 필요 없는 친구네요. 걱정해도 모자랄판에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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