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참여 후 감기 몸살로 드러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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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2024.12.22 21:07
2,44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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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계엄 후 12번째 집회 참석이었습니다.

시민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머릿수 하나 더 보태는 일이라, 어지간하면 시간을 내서 참석하고 있습니다.


금요일 밤 부터 두통이 있더니, 어제 집회 후 온 몸이 쑤십니다. 오늘은 어쩔 수 없이하루종일 침대 신세네요. 몸이 아픈 와중에도 마음은 남태령에 가있어서 그런지, 계속 소식을 확인하게 되네요. 


남태령으로 달려가신 많은 분들을 보면서

너무나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사회를 밝히는 많은 시민들 덕분에 참 살만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마음을 고쳐먹습니다.

단숨에 끝날 일이 아니기에, 이제는 장기전이므로 

서로 지치지 않게 기대고, 또 교대하면서 끝까지 가보자는 생각이 듭니다.


다모앙 회원 여러분 모두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끝까지 함께해요!!

고맙습니다.

댓글 85 / 1 페이지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12.22 21:09
고생 많으셨습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해지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1:48
@SDK님에게 답글 생각해주시니 고맙습니다!

퍼스님의 댓글

작성자 퍼스 (211.♡.162.76)
작성일 12.22 21:09
이게 다 윤거니때문입니다.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1:48
@퍼스님에게 답글 그 둘 때문에 전국민이 고생하네요 ㅠㅠ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12.22 21:09
건강해야 이깁니다
쾌차하세요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1:49
@달짝지근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건강해야 이깁니다
감사합니다!!

slowbal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223.♡.79.171)
작성일 12.22 21:09
감사합니다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1:49
@slowball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뼁끼쟁이님의 댓글

작성자 뼁끼쟁이 (211.♡.218.65)
작성일 12.22 21:09
건강 잘 챙기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끝까지 같이 함께 해요.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1:49
@뼁끼쟁이님에게 답글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ift님의 댓글

작성자 gift (180.♡.248.31)
작성일 12.22 21:09
고생 많으셨어요. 쾌차하세요. 고맙습니다.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1:49
@gift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통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통만두 (112.♡.189.94)
작성일 12.22 21:09
제 대신 아프신 것 같아 죄송하네요 ㅠ 이 참에 몸조리 잘 하시고 또 힘내봅시다요!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1:50
@통만두님에게 답글 생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힘 냅니다 ㅎㅎㅎ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155.20)
작성일 12.22 21:10
몸챙기세요....전 하루가면 다음날 거의 드러누워서 종일... 그래서 와이프한테 좀 혼나요 ㅠㅠ 잘 조절합시다..!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1:51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꼭 겨울에만 이런 일이 벌어져 전국민이 고생이네요.
겨울이라 체력, 건강이슈가 크더라구요! 같이 힘냅시다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12.22 21:10
언능 나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1:51
@Java님에게 답글 말씀 감사합니다!

호키포키님의 댓글

작성자 호키포키 (222.♡.201.206)
작성일 12.22 21:12
장기전이라서 평소 컨디션 관리를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쾌유를 빕니다.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1:53
@호키포키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쉬이 끝나지 않을 것 같아서 잘 관리 해보려 합니다.
고맙습니다.

FV4030님의 댓글

작성자 FV4030 (1.♡.59.48)
작성일 12.22 21:14
진짜 잠시라도 이틀 연짱으로 다녀오니 바로 감기오더라구요. 저질 체력과 몸이..ㅠㅠ
푹 쉬시고 탄핵까지 모두 힘내자구요. ㅠㅠ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1:54
@FV4030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겨울에 늘 이런일이 벌어져 전국민이 고생하네요.
파면까지 함께해요!!

문없는문님의 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8.♡.228.226)
작성일 12.22 21:14
감사합니다.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1:54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고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염 (59.♡.255.182)
작성일 12.22 21:15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호불호가 있지만 액상프로폴리스도 한번 사용해 보셔요.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1:54
@고염님에게 답글 추천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건강 잘 챙기겠습니다 ㅎㅎㅎ

살려주세요님의 댓글

작성자 살려주세요 (122.♡.54.73)
작성일 12.22 21:15
얼릉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1:54
@살려주세요님에게 답글 생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45.92)
작성일 12.22 21:16
고생 많으셨어요. 푹 쉬시고 얼른 나으시길 바라요.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1:55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아나이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나이스 (211.♡.163.138)
작성일 12.22 21:20
존경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어서 쾌차하세요.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1:55
@아나이스님에게 답글 생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가랑비님의 댓글

작성자 가랑비 (58.♡.137.93)
작성일 12.22 21:22
나쁜 악의 기운을 잔뜩 짊어지고 가셨나보네요.
덕분에 나머지 분들이 집회에서 더 힘내실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이겨내시고, 다시 광장에서 만나요.
그 때는 저도 같이 악의 기운을 나누고,
앓아 눕겠습니다??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1:57
@가랑비님에게 답글 정말 그런가봅니다.
생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파면되는 그날까지 광장에서 함께해요!!

밤하늘의별빛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밤하늘의별빛 (125.♡.236.119)
작성일 12.22 21:22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영웅이십니다.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1:58
@밤하늘의별빛님에게 답글 과찬이십니다. 생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민들이 대한민국을 정말 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

kik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ikki (175.♡.36.192)
작성일 12.22 21:22
고생하셨는데 쉬시는 동안 보약도 좀 챙겨드세요. ㅜ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1:58
@kikki님에게 답글 잘 챙겨 먹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128.♡.6.102)
작성일 12.22 21:24
얼른 쾌차하시길 빕니다. (_ _)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1:59
@aconite님에게 답글 생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kaygon님의 댓글

작성자 kaygon (220.♡.33.186)
작성일 12.22 21:25
고생 많으셨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1:59
@kaygon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건희야특검하자님의 댓글

작성자 건희야특검하자 (106.♡.142.171)
작성일 12.22 21:26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푹 쉬시고 몸 챙기세요. 애국자 십니다.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2:01
@건희야특검하자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건강이 최우선이죠.
고맙습니다!!

Jaeix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aeix (211.♡.40.3)
작성일 12.22 21:29
고생 많으셨습니다. 따뜻하게 푹 쉬시고 얼른 회복하세요!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2:01
@Jaeix님에게 답글 생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rapanui님의 댓글

작성자 rapanui (106.♡.136.218)
작성일 12.22 21:29
얼른 쾌차하시길 빕니다!! 12번이나 참가하시다니... 고생많으셨습니다.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2:03
@rapanui님에게 답글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른 회복해야죠 ㅎㅎㅎ

vaccine님의 댓글

작성자 vaccine (104.♡.68.24)
작성일 12.22 21:32
감사드리고 건강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조금 더 긴 싸움이 될수도 있거든요
악의 뿌리는 참으로 넓고 깊게 퍼져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2:04
@vaccine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긴 싸움이 될 수 있기에
건강이슈도 관리하면서 파면까지 함께해요!!!

둘둘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둘둘아빠 (183.♡.17.10)
작성일 12.22 21:35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건강하세요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2:04
@둘둘아빠님에게 답글 생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빵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빵발 (116.♡.145.23)
작성일 12.22 21:36
감사합니다.
제 몫까지 아프신거라 믿습니다.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2:05
@빵발님에게 답글 신경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아프지 말고, 파면까지 함께해요!!

geoman님의 댓글

작성자 geoman (223.♡.87.35)
작성일 12.22 21:50
진심 감사드립니다. ㅜㅜ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2:05
@geoman님에게 답글 생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조니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조니케이 (180.♡.34.46)
작성일 12.22 21:52
고생많으셨습니다. 건강 얼른 회복하세요.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2:05
@조니케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osiki님의 댓글

작성자 osiki (223.♡.75.15)
작성일 12.22 21:56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2:05
@osiki님에게 답글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12.22 21:57
고생 많으세요.
몸조리 잘하셔서 감기 빨리 낫길요.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2:06
@istD어토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얼른 회복해서 파면까지 함께하려 합니다!!

곰한마리님의 댓글

작성자 곰한마리 (211.♡.134.112)
작성일 12.22 22:02
감사합니다.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2:06
@곰한마리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ironforest님의 댓글

작성자 ironforest (61.♡.150.221)
작성일 12.22 22:04
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2:07
@ironforest님에게 답글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툰드라님의 댓글

작성자 툰드라 (49.♡.227.142)
작성일 12.22 22:07
몸조리 잘 하시고 쾌차하세요. 겨울 이제 시작인데 길게 보고 몸관리 마음관리 잘 하면서 끝까지 함께 가요. 쾌유를 빕니다.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2:07
@툰드라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이제 겨울 시작이라 관리 해가면서 함께하려 합니다.
겨울마다 이런 일이 생겨서 전국민이 고생이네요.

Namu님의 댓글

작성자 Namu (221.♡.147.46)
작성일 12.22 22:09
건강이 먼저입니다. 얼른 건강회복하시고 우리 끝까지 싸워 이겨보아요!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2:08
@Namu님에게 답글 건강이 먼저라는 말씀, 동감합니다.
파면까지 함께할게요!! 고맙습니다.

마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마칼바람 (175.♡.103.100)
작성일 12.22 22:14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빠른 쾌유 바랄께요.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2:09
@마칼바람님에게 답글 생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마다요님의 댓글

작성자 하마다요 (218.♡.160.182)
작성일 12.22 23:15
감사합니다. 쾌차하세요~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2:09
@하마다요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쭌찬이네님의 댓글

작성자 쭌찬이네 (112.♡.49.246)
작성일 12.22 23:24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2:09
@쭌찬이네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겨서 끝까지 함께할게요!!

peress님의 댓글

작성자 peress (218.♡.242.152)
작성일 12.22 23:25
쾌차하시고 우리 힘내서 다시 모여요!!!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2:10
@peress님에게 답글 말씀 감사합니다.
힘내서 파면의 순간을 맞이했으면 좋겠네요.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3.59)
작성일 12.22 23:32
감사합니다.
일상 생활도 즐겁게 하면서 힘내야죠.
우린 반드시 이길거라서 즐겁습니다.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2:11
@초보아찌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일상도 즐겁게 하면서 이겨내야죠.
파면의 순간을 즐겁게 맞이하려 합니다. 고맙습니다.

마놀린A님의 댓글

작성자 마놀린A (211.♡.34.132)
작성일 12.23 07:48
열이 나는 감기이면 독감 검사 해보셔요.
저도 집회 끝나고 감기에 걸렸는데 예사롭지 않아서 검사해봤더니 독감이었습니다.
쾌차하십쇼~!!!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2:11
@마놀린A님에게 답글 독감주사를 스킵했는데, 그럴 수 있겠네요.
생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핑크연합님의 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12.23 08:56
고생하셨습니다

펀치드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49.♡.31.53)
작성일 12.23 12:12
@핑크연합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대한독립만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한독립만세 (211.♡.42.109)
작성일 12.23 14:12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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