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회 운영비 끊어라 지시 문건 발견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22 22:48
본문
취임 했을 때 여소야대 상황이었음.
국회에서 법 통과 시키려면 야당과 협력했어야만 했음.
하지만 강경모드를 넘어 야당 탄압. 야당도 강경하게 방어.
그 결과 지들이 원하는 어떠한 법 하나도 통과시키지 못함.
그러니 한다는 짓이 시행력으로 깔짝깔짝.
그럼 나머지 정치력이라도 발휘해서 선거에서 이겼어야 했는데,
지가 사면시켜서 선거에 내보냈다가 참패하질 않나,
바이든 날리면, 이태원 참사, R&D 예산 작살, 부산 엑스포 유치전 설레발과 폭망
급기야 계엄까지...
이런 작자를 놔두고 언론이나 등신 같은 자들이 협치 협치 운운했던걸 생각하면,
귓방망이를 날려버리고 싶습니다.
협치를 누가 먼저 손 내밀어야 하는거죠?
협치는 혼자 하는 것이랍니까?
지금도,
국민께 공개적으로 탄핵에 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법정에서 입장을 피력하겠다 해놓고,
탄핵 서류 송달 거부하면서 시간 질질 끌고 있는 이런 드러운 추태를
대한민국 대통령 직함으로 버젓이 하는 꼬라지를 보니 진~~짜 이놈은 안 될 놈입니다.
댓글 3
/ 1 페이지
Silvercreek님의 댓글
이런 쁑신 같은 놈에게 약점 잡혀 꼼짝 못하는 놈들은 도대체 얼마나 쓰레기들인가요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