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의 밤, 사라진 이장우 대전시장의 11시간…“집사람과 밤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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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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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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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Kay님의 댓글
영화 서울의봄과 실제 역사에 나오는 비슷한 사람이 있죠. 당시 국방부장관. 집에 숨어있다가 미대사관으로 숨어들어갔었죠?
JuneEight님의 댓글
새누리당 시절인가 한나라당 시절인가
싸가지가 너무 없어서 당시 같은 당 소속 의원들
마저도 그 지역구 사람들 제발 뽑지 말라고 까지
말했다죠...
훌륭한 사람이 출세한다는 옛말 다 거짓말
입니다. 10년이 넘어서도 매장이나 은퇴는
커녕 지자체장을 합니다...
싸가지가 너무 없어서 당시 같은 당 소속 의원들
마저도 그 지역구 사람들 제발 뽑지 말라고 까지
말했다죠...
훌륭한 사람이 출세한다는 옛말 다 거짓말
입니다. 10년이 넘어서도 매장이나 은퇴는
커녕 지자체장을 합니다...
치멘님의 댓글
저 ㅅㅂㄹㅁ가 분위기 파악 못하고 트램 착공식 한다고 유등천 우안에서 폭죽 터뜨리고 염병해서 놀라서 기절할뻔 했던 거 생각하면 당장 가서 모가지를 그냥 콳 확 씨 아오 빡쳐 죽겠습니다!!!!!!!
Universe님의 댓글
+
동구 모라토리엄의 주인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