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탄핵 인용 때 지하철에서 겪은 일
코
코미 (180.♡.243.17)
2024년 12월 22일 PM 11:24 · 수정됨(12. 23. 00:02)
조회 3,671 공감 0
1호선을 탔는데 거긴 원래부터 미친 인간 많기로 유명하죠.
그 날 제가 에어팟 끼고 탄핵 인용 뉴스 보는데
노인 한 명이 제 폰을 힐긋 보고 일부러 툭 치고 지나가더군요.
그냥 실수로 닿은 게 아니고 작정한 듯 폰 떨구게 하려고 어께빵을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본의 아니게 제대로 긁었던 모양인데...
이런 식으로 시비 거는 놈들이 많으니 조심하세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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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벽오동심은뜻은
24.12.22 · 180.♡.127.104
나이만 쳐드셨다고 다 어르신이 앙입니다 ㄷㄷ -
코코미
→ 벽오동심은뜻은 작성자
24.12.22 · 180.♡.243.17
올해 여름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참고로 옆동네도 확실히 끊고... - 짱
짱옹
24.12.22 · 125.♡.99.149
찌질한 자인거죠
맘쓰지 마시길 -
코코미
→ 짱옹 작성자
24.12.22 · 180.♡.243.17
사람이 너무 몰려들어서 국회 한복판을 벗어나 여의도역 외곽에서 탄핵인용을 보고 신난 마음으로 빠져나갔는데 1호선 타니 그 태극기 부대원들로 보이는 사람 표정이 하나같이 다들 썩어있더군요. -
푸푸르른날엔
24.12.23 · 125.♡.230.51
제 주변엔 잘 안옵니다. 어깨빵 맞아드릴 용의 있습니다.
대신 저보다 덩치가 좋아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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