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torch (61.♡.125.223)
2024년 12월 22일 PM 11:45 · 수정됨(12. 23. 11:57)
문화일보 논설위원이 쓴 칼럼을 하나 퍼왔습니다.

1. 尹 갸는 진짜 보수주의자도 아니었잖아.
"이미지 하나로 검증 없이 급하게 영입돼 대통령까지 초스피드로 당선했지만,
그는 진정한 보수주의자가 아니었다."
2. 노무현 팬이었다며?
"노무현을 좋아해 연설문을 다 외울 정도라고 하더니
대통령이 되어서는 “이념이 중요하다”고 오락가락했다."
3. 중심 없는 인간이니 '수꼴 유튜브'에 푹 빠져버린 거지. ㅉㅉ
"중심이 없다 보니 자신을 지지해주는 극우 유튜버들의 세계에 동화돼 버렸다."
4. 보수가 전두환을 지우려고 그렇게 노력해왔는데
45년 노력이 말짱 도루묵.
"45년 만에 깊숙이 파묻어놓았던 ‘계엄령’이라는 판도라의 상자를
윤 대통령이 열어 버리면서 그동안의 모든 노력은 수포로 돌아갔다."
5. 이번에 제대로 충격 받은 MZ세대는 어쩔 거여? (하~ 답이 없네.)
"계엄 충격파는 훨씬 오래 갈 것이다.
특히, 교과서에서만 계엄령을 배웠던 MZ 세대들의 충격이 컸다.
12·3 계엄의 잔상을 없애기 위해 앞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지 가늠하기가 어렵다."
6. 국힘은 이제 소멸될 거다.
尹이야말로 '보수의 진짜 배신자'다.
"국민의힘으로 대표되는 보수는 소멸의 길로 접어들 수밖에 없다.
윤 대통령은 반성과 사과는커녕 “끝까지 싸우겠다”며 마지막까지 보수를 인질로 잡고 버티려 하고 있다.
이런 행태야말로 국민과 보수를 배신하는 일 아닌가."

출처: 문화일보 /이현종 논설위원 칼럼
"보수의 진짜 배신자"
촌평)
오늘 '남태령 대첩'을 보니 MZ세대의 전투력은 상상 이상에요.
'새벽 3시 남태령 군무'를 보십셔. ㅋ
https://x.com/greemgrimm/status/1870540863438508074
누가 강제로 시킨 것도 아니에요.
순전히 정의감 하나로 뛰어와서 엄동설한 추위 속에 새벽내내 춤을 추며
동에 번쩍, 서에 번쩍...온종일 뛰어다니는 MZ세대들의 '괴력'은 경이롭기만 합니다.
저 놀라운 응집력과 행동력은 '닥치고 민주당'이라는 40대를 가볍게 뛰어 넘을 거에요.
머리 싸매고 누운 저쪽 아재들의 한탄이 이해가 갑니다. ~ㅎ
관련 글)
탄식) 어쩔꼬! 尹 '홍두깨 계엄'이 탈이념 MZ세대 돌려놔
https://damoang.net/free/2507669
댓글 (20)
-
Ggar201
24.12.22 · 222.♡.92.129
전두환을 지우려고 45년 노력…..? 니들이…..? 언제 그랬죠? - O
OLDnNEW
→ gar201
24.12.23 · 125.♡.187.68
당이름을 ㅈ나 바꿨죠.
지들도 호적정리 못할 걸요? -
유유니버디
24.12.22 · 121.♡.112.206
20-30대 현 계엄령 본 MZ 세대가 계엄령 잊는 시간 = 2100년 이후 죽을때까지.......절대 못잊음. 그러니 희망 버리시길..... -
부부산혁신당
24.12.22 · 121.♡.122.153
누칼협이란 말 정말 싫어하는데 자칭 보수라는 유해조수들에겐 이 말 해줘야죠. 누가 칼들고 윤석열을 후보로 내라고 협박함? ㅋㅋㅋ -
MMDBK
→ 부산혁신당
24.12.23 · 172.♡.52.230
저들은 근데… 진짜 칼들고 협박했을지도 몰라요.. -
아아몬드사탕
→ 부산혁신당
24.12.23 · 210.♡.100.108
칼은 아니고 캐비닛문서? -
솔솔고래
24.12.22 · 175.♡.0.55
박정희도 못 잊는 너희들이
전두환을요? -
하하늘걷기
24.12.22 · 119.♡.184.180
기억 조작 역사 조작입니다.
저들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중 누구도 지우려 한 적 없습니다.
불리해지니 거짓말 하는 겁니다.
아마도 계속 저렇게 우길 겁니다. -
시시민
24.12.22 · 221.♡.149.223
문화내란공범일보도 한패 아닌가요? 수괴 탄생에 공로가 크죠 -
FFV4030
24.12.22 · 1.♡.59.48
역시 언론인들은 구라와 도망칠 구멍 만들기의 귀재네요. 그러나 같이 순장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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