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 제출하고 퇴근합니다 즐거운 출근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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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117.♡.28.152
작성일 2024.12.23 05:56
1,17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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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나 시간을 넘긴 계획서를 같이 만든 상사이며 친구인 아줌마가 웁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 상쾌합니다.

나의 미래를 내가 아닌 타인이 결정한다니 씁슬합니다.

마주친 우리층 미화여사님이 놀라시네요 이분은 몇시에 집을 나서신걸까요?

출근하시는 앙님들 파이링!

댓글 7 / 1 페이지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어제 06:01
어휴~ 춰유...
언능 드가유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117.♡.28.152)
작성일 어제 08:01
@설중매님에게 답글 춥긴요, 너무 기분좋은 퇴근이었습니다.
으르신 고생하셔유!

깜순할매님의 댓글

작성자 깜순할매 (118.♡.66.133)
작성일 어제 06:18
아이고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주말내내 일하고 새벽출근함다
홀가분 하시겠어요. 조심히 들어가시고 잘 쉬셔요^^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117.♡.28.152)
작성일 어제 08:06
@깜순할매님에게 답글 ^^ 카페인의 복수인지 공중부양 느낌입니다.
30시간 이상 밥을 안먹고도 멀쩡 할 수 있는 새로운 능력도 발견했습니다.

뼁끼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뼁끼쟁이 (1.♡.7.211)
작성일 어제 09:01
@queensryche님에게 답글 어휴. 고생하셨습니다. 건강할 때 더 잘챙기셔야해요!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117.♡.28.152)
작성일 어제 09:07
@뼁끼쟁이님에게 답글 멋진 그림으로 감동을 주는 분들 늘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깜순할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깜순할매 (118.♡.66.133)
작성일 어제 10:15
@queensryche님에게 답글 카페인의 복수 같습니다.. 크흐흑
저도 아침부터 커피 들이 붇는데도 졸립니다. 이러고 저녁엔 말똥말똥 하겠지요? ㅜㅡㅜ
짥고 굵게 잘 쉬시길 바랍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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