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검찰에서 군부로 갈아타려고 했다는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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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3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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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력이 정말 300퍼센트입니다.
- 일단 한동훈의 배신에서 김건희가 매우 열받았고
- 도이치 건이 결국 불기소 되긴 했지만 도이치 관련 수사정보가 검찰에서 계속 흘러나왔고
- 창원 지검에서 명태균 수사를 매우 의욕적으로 했고 언론쪽으로 많은 정보가 흘러나왔고
김건희가 결국엔 “아! 검찰 이것들이 한동훈에게 줄 섰구나!”라고 판단을 하고 검찰 정권에서 군부 정권으로 갈아타려고 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입니다.
솔직히 윤석열은 술만 쳐먹는 바보이고,
군부 정권으로 갈아타자는 판단 자체는 김건희가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김건희가 밀항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는 제보가 있다고 합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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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2님의 댓글의 댓글
@노다님에게 답글
덜덜덜 그러면 장성분들이 모두 가족의 인연인 걸까요. 공유하는 사이라;;
nowwin님의 댓글
명태균 이전부터 쿠데타 간부들을 임명해왔습니다.
갈아탄게 아니라
검찰, 군부 둘 다 준비해논 겁니다.
갈아탄게 아니라
검찰, 군부 둘 다 준비해논 겁니다.
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