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집 차린 전 정보사령관 노상원.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23 08:58
본문
‘12·3 비상계엄’ 내란 혐의로 구속된 노상원(62·육사 41기·예비역 육군 소장) 전 정보사령관이 “계엄 두세 달 전쯤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윤석열 대통령은 올해 운(運)이 트이니까 이 시기를 놓치면 안 된다’고 조언하자 김 장관이 이를 듣고 기뻐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ㅎㅎㅎㅎ
이제 별별 기사가 다 나오네요.
조중동도 이제 버린게 맞나봅니다.
저런것들이 대한민국을 운영하고 있었군요
댓글 7
/ 1 페이지
gaiago님의 댓글
거 요즘 유튜브 보이까 윤석열 사주등 다양한 무속인들이 올해로 끝이다라는 내용이 엄청 많던데 틀튜브만 보지 말고 다양한 유튜브를 봤음 저런짓 안했을텐데요
whocares님의 댓글
박근혜 때는 조중동이 버렸을 때 지지자들이 모두 등을 돌렸는데, 지금은 틀튜브 때문에 저만큼은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인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