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역 안에서 몸을 녹이던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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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118.♡.3.144
작성일 2024.12.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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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1 페이지

이만큼괜찮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만큼괜찮다 (58.♡.248.5)
작성일 09:01
우리 아기들, 너무 고맙고 대견해서 눈물이 ㅠ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09:02
@이만큼괜찮다님에게 답글 아기들 여학생들 2030여성 말고
동지라 불러야 한답니다

이만큼괜찮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만큼괜찮다 (58.♡.248.5)
작성일 09:04
@크리안님에게 답글 네, 알겠습니다!
그 말이 맞습니다

유나사랑님의 댓글

작성자 유나사랑 (223.♡.80.176)
작성일 09:01
대한의 딸들 고생 많았습니다.
고마워요 ㅜㅜ

그네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네줄 (121.♡.13.200)
작성일 09:01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kimpy님의 댓글

작성자 kimpy (203.♡.212.27)
작성일 09:02
눈물나네요. 고맙습니다 ㅠㅠ

밤하늘의별빛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밤하늘의별빛 (198.♡.109.45)
작성일 09:03
대한민국의 영웅들을 보고있네요.

드루이드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드루이드배 (211.♡.163.50)
작성일 09:03
이 분들이 영웅입니다.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09:03

감사합니다 ㄷㄷㄷ

시슬리아님의 댓글

작성자 시슬리아 (220.♡.25.200)
작성일 09:04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ㅠㅠ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168.♡.154.40)
작성일 09:05
끝까지 버텨봅시다 동지들... 추운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이 올 겁니다. 같이 따뜻한 봄 한번 맞이해 봅시다 ㅠㅠ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112.♡.65.156)
작성일 09:05
고맙고 미안하고...ㅠㅠ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09:19
참 고생이 많습니다.

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14.♡.23.97)
작성일 09:38
말로만 들었지 이렇게 보니 눈물 나네요. ㅠ.ㅠ

뼁끼쟁이님의 댓글

작성자 뼁끼쟁이 (210.♡.221.26)
작성일 09:42
아침에 월루로 다모앙 복기 중인데 눈물이 자꾸 나네요. ㅜㅜ

팡션님의 댓글

작성자 팡션 (122.♡.34.29)
작성일 09:44
저때 남태령 역 내려가봤는데 밖에 비해서 엄청 따듯했어요. ㅎㅎ
그리고 저는 사람들 점점 줄길래 다들 힘들어서 집 가는줄 알았는데 저기서 쉬고 있어서 감동이었습니다 ㅠ

헤이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헤이요 (121.♡.213.118)
작성일 12:24
구멍난 청바지 입고 있는데...안에 내복이나 다른 방한복도 안입고...ㅠㅠ

너무 미안하네요...ㅠㅠ

대한독립만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한독립만세 (211.♡.42.109)
작성일 14:26
진짜 멋지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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