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남태령 시위는 정말 역사에 한획을 그은것 같네요.
BlueX

Lv.1 BlueX (211.♡.206.120)

2024년 12월 23일 AM 09:02 · 수정됨(20:22)

조회 3,179 공감 0

솔직히 차벽으로 막혔다 소식 듣고..

아 경찰 이 미친놈들 때문에 또 농민들 연행되며 끝나겠구나 했는데...

일반 시민들이 빠르게 모여주고...특히 젊은이들...

그래도 몇시간 하다 해산하겠지 했는데..

국회의원들 출동하고..시민들의 각종 지원에 결국 행진에 성공했네요..:


새벽 때창에 ’다 돌려놔~ 하는데 눈물이 왈칵...

갱년기인가봐요..

정말 다들 존경스럽습니다.


꿈에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이 너무 사실적이어서 일어나서 뉴스 찾아 봤네요  새벽에 발부된 줄 알고...ㅋ


어서 사라져서 꿈에도 안나오고 따듯한 연말연시 보내면 좋겠네요  


다들 좀 더 힘냅시다. 참여가 힘들면 벽에다 욕이라도 하자구요!!


댓글 (8)

  • DevChoi84

    DevChoi84 Lv.1

    24.12.23 · 203.♡.171.41

    그럼에도 특정언론 이외엔 너무 소극적으로 다뤄서 이런 일이 있었는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게 현실이라.. 검찰개혁과 함께 언론개혁도 정말 필요하다 생각듭니다.
  • 달과바람

    달과바람 Lv.1 → DevChoi84

    24.12.23 · 14.♡.23.97

    제대로 보도도 안 했죠.
    기레기는 여전합니다.
  • 희어늬

    희어늬 Lv.1

    24.12.23 · 211.♡.88.125

    대부분 기래기들이라...
  • 매직뮤직

    매직뮤직 Lv.1

    24.12.23 · 118.♡.13.180

    애초에 막은게 비정상인데 이게 풀렸다고 기뻐하는 현실에 자괴감이 듭니다
  • peress

    peress Lv.1

    24.12.23 · 218.♡.242.152

    사실 저도 첫날 밤 차벽 세워졌다는 소리에 '이거 여기서 푼다고 해도 앞에서 또 쌓으면 이거 방법 없겠는데..' 라고 자포자기한 심정이었는데 어제 남태령 가서 보니 진짜 제 자신이 한심하더라고요. 젊은이들이 주축이 되어 밤샘하고 도닥이면서 밤 지새우니 더 많은 분들이 나오시고..그로 인해 차벽이 허물어고 남태령 통과했을 때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을 느꼈습니다.
    절대 지치고 포기하면 안 된다고 다시 한 번 절실히 느꼈습니다.
  • 나옹 Lv.1 → peress

    24.12.23 · 124.♡.236.163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셨네요
  • LuBu72

    LuBu72 Lv.1

    24.12.23 · 221.♡.128.200

    저도 갱년기인지 보면서 마음속으로 응원하면서 눈시울이 시도 때도 없이 뜨거워져서 혼났습니다.
  • 호호바 Lv.1

    24.12.23 · 211.♡.20.19

    이 승리의 역사가 얼마나 위대하고 무서운 것인지 저들은 알까요? 저희는 너무 어렵게 오래 쳐맞아가면서 여기까지 와서 그런지 지레 포기하거나 자조하는 경향이 좀 있었는데, 이 승리를 경험한 102030은 앞으로 거칠 것이 없을 것 같아요. 내란수괴가 큰 일 했다니까욬ㅋㅋ 국짐까지 싹 청소하고 사형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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