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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임영웅..이 누군지 모르겟지만..마인드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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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Übermensch 59.♡.170.51
2024.12.22 21:09
6,374
29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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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젊은이 노래가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고.TV에서 나오는것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뭐요를 통해서 알았지만.

음...마인드가 .. 조선 출신 답군요..

너무 심한 글을 자제하세요..고소 남발할 젊은이 같네요..

젊은이야..시대의 정신을 가지지 않는 자가 오래 갈것 같지요? .

댓글 29 / 1 페이지
StarMix (222.♡.41.121)
12.22 21:10
아, 조선 출신이군요..
no_profile slowball (223.♡.79.171)
12.22 21:10
이름 바꿔야죠. 영웅은 무슨
no_profile 허지 (118.♡.15.230)
12.22 21:10
임뭐요의 다음 장사는 소송인가보군요
jayson (121.♡.251.96)
12.22 21:11
뭐요..
짜비에르 (223.♡.72.248)
12.22 21:15
고소 당할까봐 뭔 말도 못하겠네요. 누구의 입에도 오르지 못할 볼드모트 같은 존재가 되길 바랍니다.
no_profile happybao (118.♡.2.15)
12.22 21:17
팬도 아니었고 부모님도 트로트 안좋아하셔서 전혀 관심도 없었지만 하도 온라인 미담이 많이 올라와서 괜찮은 사람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여기저기 광고에 많이 나와도 좋게 보곤 했는데 이번 기회에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게 되니 이 사람이 광고하는 제품들도 부정적인 이미지로 보게 되었고 선물용으로라도 구매 안하려고 합니다.
no_profile 오호라이거 (125.♡.2.250)
12.22 22:36
@happybao님에게 답글 저도 워낙 평판이 좋길래 괜찮은 친구구나 했는데, 정나미가 뚝 떨어졌습니다. 그래봤자 저는 저 사람 소비층도 아니고, 저희 부모님도 그러해서 도와준 것도 없지만요.
vaccine (172.♡.201.53)
12.22 21:17
본성이 드러난 것이라 봅니다
no_profile 에놀미타 (125.♡.108.126)
12.22 21:17
pOOq (111.♡.103.64)
12.22 21:18
뭐요?!
eject (61.♡.239.125)
12.22 21:19
Son of TV조선
크리안 (58.♡.210.72)
12.22 21:23
@eject님에게 답글 차라리 bitch가 나아 보입니다
no_profile kikki (175.♡.36.192)
12.22 21:21
뭐요..
음악매거진편집좀 (59.♡.119.114)
12.22 21:21
그동안 수많은 미담들이 단 2마디로 무너졌어요.
no_profile 하늘걷기 (119.♡.184.180)
12.22 21:23
코끼리를 생각하지 않아야 하는데 자꾸 드러내니 뭐요만 남습니다.
대응 참 조선 스럽네요.
배워야산다 (218.♡.110.249)
12.22 21:32
송가인도 초대 우승자인데 티비조선에 나오지 않는 이유도 살펴봐야합니다
no_profile WonBin (211.♡.25.117)
12.22 21:40
거품이 많았죠.
no_profile bobb (124.♡.154.81)
12.22 21:40
영웅이라는 이름값 못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AnotherWorld (114.♡.55.152)
12.22 21:42
흑감ㅈr (14.♡.101.92)
12.22 21:42
늙으면 그냥 조용히 살다 죽을것이지 임영웅 황영웅 빨다 빨다 학폭가해자 옹호 계엄동조한자 옹호
에라이 퉷퉷퉷 입니다
고구마피자 (114.♡.193.175)
12.22 21:42
임뭐요 ㅋㅋㅋ
입에 달라붙네요.
사르마트 (14.♡.25.45)
12.22 21:55
생긴 거로 뭐라 하긴 그런데 2찍 관상이네요.
potatochips (172.♡.201.58)
12.22 22:00
없는 일을 얘기한 것도 아닌데 고소라... 이 친구는 스스로 나락으로 가는군요. 무조건 지지해주는 팬들 때문인건가.. 휴
no_profile 참어렵다 (116.♡.178.38)
12.22 22:04
저도 참한 청년이구나 생각했는데
실망.배신감 여러가지 감정이 드네요
그동안의 행동이나 말들이 위선이었다
생각하니 사람 겉으로 잘못판단했네요
까마긔 (211.♡.147.254)
12.22 22:05
자녀들의 티케팅이 싹 사라지길 바라봅니다!
제러스 (203.♡.187.134)
12.22 22:17
노래 나쁘지 않았는데.. 다 삭제했어요. 건전하지 않은 정신에 좋은 노래가 나올리가요
no_profile story4one (211.♡.36.176)
12.22 22:33
소속사들이란게 일을 정말 잘한다고 요즘 느낍니다. 개차반이래도 포장을 정말 잘해 상품화 하는건 연예인들 소속사들이 짱인듯합니다.
no_profile 조형 (112.♡.14.98)
12.22 23:50
첨엔 화제 돌리기 같아서 찜찜했는데 이제보니 관심 줄 필요 없는 친구네요. 걱정해도 모자랄판에 한심합니다.
HD25 (222.♡.90.192)
12.23 09:18
다행히 부모님도 싫어해서 다행입니다.
저야 당연히 노래 들을 일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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