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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 광화문 가던 길을 돌려 남태령으로 달려간 한 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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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여러컷 220.♡.182.66
2024.12.23 09:54
4,161
34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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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 1 페이지
아스트라 (49.♡.187.49)
09:55
존경합니다
no_profile 모르는개산책1 (211.♡.224.76)
09:56
뭉클해집니다.ㅠ 고맙네요
초야 (223.♡.99.205)
09:57
또 한 줄 새기고 배우고 갑니다. 젊은 스승들이네요.
공기밥추가 (61.♡.82.71)
09:57
존경스런 젊은이네유, 고마워유
달과바람 (14.♡.23.97)
09:57
fyhi (211.♡.198.76)
09:58
고마와, 친구야! ㅠㅠ 잊지 않을께!
Awacs (118.♡.188.12)
09:58
아침부터 눈물이.. ㅠㅠ 고맙습니다.
newko (101.♡.236.71)
09:59
고맙습니다.
no_profile 마술연필 (59.♡.44.163)
10:01
아휴..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 같네요. 고맙습니다. 용기도 있고 글도 잘쓰네요.
ㅡIUㅡ (223.♡.80.97)
10:03
ㅜㅜ
심이 (218.♡.158.97)
10:04
저 나이에.저런 성찰을 할 수 있다니 참 멋진 젊은입니다
ㅡIUㅡ (223.♡.80.97)
10:04
열명의 투사님들 그 시작의 용기에
그저 숙연해집니다.
방구석에서 몸웅크려 골골대던 나약한 나
어메이징핸드 (211.♡.150.145)
10:05
너무 고맙습니다.
간장파닭 (223.♡.53.91)
10:06
오월의 청춘 한번 봐야겠네요.
사우르스 (121.♡.227.93)
10:06
ㅠㅠ
홀민 (115.♡.231.74)
10:07
오월의 청춘부터 봐야겠네요.
no_profile 희망의별 (140.♡.148.130)
10:08
정말 다들 존경스럽습니다.
통통한새우 (118.♡.13.190)
10:14
저보다 훨씬 낫네요.
이런 청년들이 있기에 우리의 미래는 밝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no_profile 이구역미친개 (106.♡.65.152)
10:17
1222 남태령대첩이군요.
존경스럽습니다.
no_profile Stillivng (183.♡.222.86)
10:24
고맙다는 말외엔 할 말이 없습니다.
지금 이 상황이 지금은 비극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세계역사에 좋은사례 실릴 날이 올꺼라 생각합니다.
no_profile 보급형베토벤 (222.♡.5.136)
10:33
읽자마자 눈물이 글썽글썽하네요
no_profile 오르내리락 (115.♡.190.152)
10:34
서사가있네요.
no_profile 신명나는세상 (39.♡.193.97)
10:46
이상하게 젊은 친구들 글을 읽으면 눈물이 나네요 희안타~
우리요다이티 (221.♡.191.31)
10:47
아침부터 울컥하네요
고치리전파사 (112.♡.166.136)
10:49
그렇게 나도 모르게 민주투사가 되어가는 것이겠죠.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기특 합니다.ㅋㅋㅋㅋ(너무 늙은이 멘트...ㅠ)
no_profile 도미에 (119.♡.22.169)
10:49
어우 정말...
정말이지 새 시대가 오고 있군요.
제가 이 새로운 시대가 깨어나는 걸 실시간으로 지켜 보고 있다는 게 영광입니다
no_profile 아트루팡 (209.♡.53.254)
10:58
대단합니다!!
럽쭈 (166.♡.209.188)
11:09
멋지다는 건 바로 이런 행동을 하는 이들을 향한 말같습니다.
너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네요
열정 (222.♡.30.76)
11:11
EddyShin (121.♡.114.243)
11:37
그래도 아직 한 가닥 희망이 있는 건 이런 청년들이 있어서겠죠. 부디 그 마음 잊지 마시고 어렵지만 한 걸음 씩 뚜벅뚜벅 가 봅시다. ㅠ.ㅠ
no_profile Akyun (218.♡.86.51)
11:44
ㅜㅜ 고맙습니다
no_profile 뿌리깊은나무 (121.♡.123.33)
12:24
가장 약할 것 같던 분들이 가장 강한 모습을 보여 줬습니다.
no_profile 고결 (123.♡.236.61)
12:31
5월의 청춘

추천합니다.. 고민시... 나와요..
달짝지근 (125.♡.218.23)
14:26
이야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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