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따블이 (221.♡.84.245)
2024년 12월 23일 AM 10:44 · 수정됨(17:19)
이혼한 케이스도 몇 되고,
와이프랑 사이가 틀어진 이후에 애라는 공동 목표를 갖고 동반자처럼 살아가는 지인들도 있고,
와이프와 관계는 나쁘지 않지만 서로 바람 피는 지인도 있고 ㄷㄷㄷ
(리스부부지만 서로 외부에서 해결.... 왜죠 ㄷㄷ)
물론 잘살고 있는 지인들이 더 많죠.
근데 서로 안맞아서 힘들어하는 지인들이 생각보다 많다는데 충격이네요.
결혼 생활은 불만족이지만, 애 때문에 만족한다는게 참 아이러니하게 느껴지는데요...
각자 다른 사람이 만나서 살아간다는건 참 힘든 것 같다고 느낍니다.
이혼율과 출산율의 상관 그래프를 비교해보면 반비례하지 않을까 싶어요
댓글 (25)
-
BBlueX
24.12.23 · 106.♡.128.58
-
따따따블이
→ BlueX 작성자
24.12.23 · 221.♡.84.245
아이구...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요.. ㅜㅜ - 하
하늘연달
24.12.23 · 218.♡.24.42
제 인생에서 가장 훌륭한 결정이 두가지 있는데 결혼과 아이 입니다.
결혼에 만족하는 사람도 많아요. -
따따따블이
→ 하늘연달 작성자
24.12.23 · 221.♡.84.245
저도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꾸는데 시작부터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ㅎㅎ - O
oefpw472
24.12.23 · 211.♡.199.22
뭐 다들 깊이 들여다보면 뭔가 좀 문제들이 있는데,
그냥저냥들 살아가는 거 같고 그래요…
맞다 틀리다는 잘 모르겠고요… -
따따따블이
→ oefpw472 작성자
24.12.23 · 221.♡.84.245
정답은 없죠... 다 맞으면 좋은데.. 문제보다 만족이 더 크면 살아가는 것 같아요 ㅎㅎ -
DDevChoi84
24.12.23 · 203.♡.171.41
원래 잘 사는 사람들은 조용합니다.
저도 뭐 밖에선 밈처럼 야 너넨 하지마라 하지만 아들과 와이프랑 두런두런 살아가는 즐거움에 특별한 취미 없어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
따따따블이
→ DevChoi84 작성자
24.12.23 · 221.♡.84.245
성격이 잘 맞아야하는 것 같아요. 무뎐한 성격이 참 중요하다고 느껴요 -
Wwhodadak
24.12.23 · 106.♡.196.88
결혼만족도는 되려 많이 올라갔습니다.
https://hrcopinion.co.kr/archives/29790
한번 읽어보시죠.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문제가 있는 무언가들이 유독 더 눈에 드러나는거 아닐까요. 현대에 들어 쉬쉬하던 문제도 더더욱 가볍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도 있구요. -
따따따블이
→ whodadak 작성자
24.12.23 · 221.♡.84.245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너무 멋진 말 같아요..
여담으로 결혼과 별개로 전 저 리포트가 말하고자하는 것과 다르게 해석이 되는 것 같습니다.
경기 동향과 나이에 따른 경제적 자립성의 상관관계로 해석이 더 느껴지는 것 같아요..;;
나이 먹을 수록 소득 불안정에 따른 동반자의 중요성 느낌으로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어른들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죠....애 대학 졸업때까지 버틴다며...ㅠㅠ
아이가 버티다 결국 친구들에게 말한거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