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칼럼] 내란을 끝내는 현명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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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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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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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님의 댓글
"언론은 입을 닫고 있지만, 12.3 내란 이후 대한민국의 위기를 타개한 리더는 이재명이다. 그는 검찰독재의 사법적 공격과 김진성의 물리적 테러를 견뎌내고 민주당의 총선 압승을 이끌었다. 윤석열의 비상계엄 시도를 감지하고 지속적으로 경고하면서 대비책을 세웠다. 야당 국회의원들을 결속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신속하게 의결함으로써 윤석열의 친위 쿠데타를 꺾었고 윤석열 탄핵안을 열흘만에 가결시켰다. ‘계엄의 밤’에 국회로 달려왔고 날마다 탄핵 촉구 집회를 이어갔던 시민들의 응원에 힘입었지만, 민주당의 실력과 이재명의 리더십 또한 인정해야 마땅하다. 민주당은 검찰독재 협력자와 내란 공범들이 장악한 한덕수 대행체제를 상대로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을 받아내고 내란 특검을 출범시키는 데 필요한 일을 하나씩 해나갈 것이다.
출처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https://www.mindlenews.com)"
언론은 끝까지 비겁합니다.
출처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https://www.mindlenews.com)"
언론은 끝까지 비겁합니다.
호기심님의 댓글
그러니 민주당과 이재명이 정확하고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정확한 정세판단과 시나리오를 제공해야죠.
민주당이 잘 대처하지 못하면,
나라가 망하기 일보직전입니다.
내일 시한은 반드시 엄수되어야 합니다.
한덕수는 뭉개기전 마지막 배팅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일절 다른 선택지는 없습니다.
상설특검 추천, 쌍특검 공포지연시 헌재재판관 임명협상 포기하고 바로 탄핵소추안 발의해야 합니다.
25일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고,
국무회의에서 공포 안되면,
즉시 행동해야 합니다.
그래야 민주당이 사는 게 아니라,
그래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한덕수는 내란죄 방조혐의에 상설특검법 위반 혐의를 더해서 탄핵해야 합니다.
그리고 특검 출범후 바로 구속수사받게 일체의 자비를 베풀면 안됩니다.
현 시국의 가장 큰 적이 바로 한덕수입니다.
이토록 명백한 내란죄가 이리 밍기적거리게 만든
장본인이 한덕수에요.
내란동조죄보다, 공모죄 혐의가 더 커보입니다, 솔직히.
정확한 정세판단과 시나리오를 제공해야죠.
민주당이 잘 대처하지 못하면,
나라가 망하기 일보직전입니다.
내일 시한은 반드시 엄수되어야 합니다.
한덕수는 뭉개기전 마지막 배팅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일절 다른 선택지는 없습니다.
상설특검 추천, 쌍특검 공포지연시 헌재재판관 임명협상 포기하고 바로 탄핵소추안 발의해야 합니다.
25일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고,
국무회의에서 공포 안되면,
즉시 행동해야 합니다.
그래야 민주당이 사는 게 아니라,
그래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한덕수는 내란죄 방조혐의에 상설특검법 위반 혐의를 더해서 탄핵해야 합니다.
그리고 특검 출범후 바로 구속수사받게 일체의 자비를 베풀면 안됩니다.
현 시국의 가장 큰 적이 바로 한덕수입니다.
이토록 명백한 내란죄가 이리 밍기적거리게 만든
장본인이 한덕수에요.
내란동조죄보다, 공모죄 혐의가 더 커보입니다, 솔직히.
감정노동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