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대한민국의 매년 연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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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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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2월 3일은 국회의사당에서 시민의 손으로 계엄 해제한 기념 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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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표님께서 차 안에서 유튜브 라이브로 시민분들 국회로 모여주십시오...하면서
시민 행사 시작.
- 국회의장과 국회의원들 담넘는 퍼포먼스 행사 (국힘제외) + 시민들과 사진촬영.
- 시민들이 국회의사당 담벼락 따라 손잡는 인간띠 행사
- 내란수괴와 내란의당 105인 얼굴 현수막에 계란이나 오물 투척 퍼포먼스
- 장갑차 하나 대여해놓고 검은 패딩 입고 가로막기쇼 ( 시민 기념 촬영 )
- 계엄군과 계엄 경찰들과 싸우는 시민연극 행사 + 안귀령 위원장님의 총막아서는 퍼포먼스 포함.
- 이승환 옹, 강산애 형님, 노찾사, 소녀시대와 함께하는 시민이이겼다 콘서트.
(시민들 응원봉 들고 응원)
- 저녁에 다 같이 탄핵송 메들리 부르면서 국회의사당 또는 여의도 주변 한바퀴 돌면서 행사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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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윤통 탄핵되는 날에는 광화문과 남태령에서도 매년 시민들이 민주주의 지킨 날 기념 행사를
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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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기님의 댓글
좋은 의견입니다. 123은 우리나라에서 역사적인 날로 두고두고 기념해야 합니다. 국힘 바퀴벌레들을 척살시키는 기념비적인 날입니다.
Cinder님의 댓글
낮은 담을 하나 만들고 국회의원들 새로운 임기마다 넘어서 국회로 들어가는 행사가 있으면 합니다.
blowtorch님의 댓글
국제 의회제도의 날(6월 30일)이라는 게 있긴합니다만
이번 12월 3일은 '대한민국 국회의 날'로 기념하고 싶네요.
이번 12월 3일은 '대한민국 국회의 날'로 기념하고 싶네요.
일석1님의 댓글
이거 정말 좋네요.
프랑스대혁명기념일 처럼
인류 최초 군사반란 무혈진압 기념일로
국경일 공휴일로 하고
국가 기념식도 할만한 가치가 있다보 생각합니다
프랑스대혁명기념일 처럼
인류 최초 군사반란 무혈진압 기념일로
국경일 공휴일로 하고
국가 기념식도 할만한 가치가 있다보 생각합니다
윰어님의 댓글
이런건 진짜 기념을 해야 합니다.
대대손손 기억하게 만들어야죠.
미래의 범죄자들이 꿈도 못 꾸게 해야죠.
대대손손 기억하게 만들어야죠.
미래의 범죄자들이 꿈도 못 꾸게 해야죠.
The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