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시끄러 임마가 웃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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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2024.12.2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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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5선 한 의원들도 담 넘어가고 

의장도 넘어가고 

80세에 가까운 

국정원장까지 한 박지원옹도 담 넘어가는데 

제가 잘못 알았습니다 박지원옹은 담은 안 넘고 패왕색 쓰고 당당히 들어가셨군요 

아니 이제 마이너스 2선 따리인 이준석이가 

경찰들한테 

국회의원이 왜 못 들어가냐며~

어디  국회의원을 못 들어가게 하냐며 ~

소리소리 지르며 쇼만 한게 너무 웃음벨 인거죠 

요즘 천하람이 한테 무시 당할만 해요 

댓글 14 / 1 페이지

나와함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어제 17:59
쇼츠각을 보고 쑈한거죠..
경찰한테 소리지르는거 개멋있겠지!!!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122.♡.172.80)
작성일 어제 17:59
어딜 감히 국회의원을 못들어가게 하느냐 라고 했다면 권의 의식이 있는거 보여준거네요
쇼를 하더라도 국회에서 일을 해야한다 국회의원이 국회에 들어가는걸 왜 막느냐 들어가겠다 하면되지 어딜감히 경찰따위가 내 앞길을 막느냐~ 라니요

BEC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어제 18:01
@lioncats님에게 답글 감히 라고 한 건 아닙니다만
이새X  니네들~ 이런 식으로 하대하긴 했습니다

여름날의배짱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날의배짱이 (42.♡.103.145)
작성일 어제 17:59
생각을 잘못했다. 정도로 수습할일을
나는 틀리지 않았다. 강짜 부리는꼴도 우습고요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6)
작성일 어제 18:01
시끄러 인마 보고도 지지하면 그건 바이든 날리면 급 입니다.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223.♡.90.254)
작성일 어제 18:01
박지원은 넘지 않고 나야! 라고 패기 쓰고 들어가셨고 그거 아니라도 우의장도 담넘고 이재명 대표도 넘고 시각장애인도 넘고 가발걱정되는 분도 들어갔져

BEC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어제 18:02
@솔고래님에게 답글 아 박지원옹은 안 넘었나요 제가  잘못알았군요

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솔고래 (223.♡.90.254)
작성일 어제 18:03
@BECK님에게 답글 저도 몰랐는데 기억에 박지원옹이 정정해줬던거 같네요 가물치하지만..
국회경찰 통제전에 이미 국회였다는 기사는 있습니다
출입이후 사진 찍힌 사진보면 뒤에 문이 열린채로 그앞에 경찰이 막은거 보면 패왕색쓰신거 맞나봐요 ㄷ ㄷ ㄷ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21.♡.90.196)
작성일 어제 18:05
시각장애인 서미화 의원님도
헌법수호를 위해 담 넘어 들어가셨습니다

준석아
형이 한마디만 할께
"시끄러 인마"

https://youtube.com/shorts/MbZAruZci2E?si=u_ywhvscGfb332Xf

whocares님의 댓글

작성자 whocares (211.♡.44.117)
작성일 어제 18:06
게다가 그 말하는 본새를 보면 천박한 인격이 그대로 드러나죠.

Übermensch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Übermensch (14.♡.54.37)
작성일 어제 18:16
저는 이놈..탄핵안에 부를 썼다고 의심합니다..

9623099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96230991 (106.♡.69.49)
작성일 어제 18:44
@Übermensch님에게 답글 그래서 국짐 내에 이탈표가 더 있다고 생각합니다

롱숏님의 댓글

작성자 롱숏 (58.♡.148.15)
작성일 어제 18:36
카메라 앞에서만 인간이 되는 어떤 존재일 지도...모릅니다.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어제 18:51
흔한 말로 하자면

"어린놈의 sk가 주둥아리만 살아서 잔대가리만 굴릴 줄이나 알지 뭐 하나 제대로 행동으로 보여준 게 없다"는 세간의 평이 있죠.

박근혜 때문에 몇 십년간 여성대통령이 힘들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2-30대 여성들이 깨부수기 시작한 반면, 이준석을 위시한 해당 지지층은 다시는 정치판에 기용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굳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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