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없는 공무원 한덕수는 즉각 탄핵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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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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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가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시절 요직을 거쳐 38대 국무총리까지 했던 인물인데 이번에 다시 국무총리를 하면서 하는 언행을 보아하니, 이 인간은 역시 영혼없는 공무원의 전형이더군요.
최근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법카와 관용차만 있으면 뭐든지 하는 인간이라는 것이 주변의 평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사람들 보는 눈은 다 같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란/김건희 특검법을 '헌법과 법률'에 따라 검토한다고 떠드는걸 보니, 본인이 내란 공범이라는걸 잊은 모양입니다.
내란 공범들은 즉각 탄핵하고 나라를 하루 빨리 안정화시켜야 하겠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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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님의 댓글
앞뒤를 재기보다는 원칙대로 하는 게 답입니다.
내란죄 방조,
상설특검법 위반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국민들이 탄핵을 요구 중입니다.
이것보다 더 큰 원칙이 있을리 없습니다.
일장일단이 있을 때는,
원칙이라도 지킬 수 있는 선택을 해야죠.
즉시 탄핵이 합리적 선택입니다.
더는 끌려가면 안됩니다.
민주당이 자기 탄핵 못시킬 거라고 오판했다는 걸 보여야,
다른 대행들이 딴아음을 못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