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이형2 (58.♡.73.103)
2024년 12월 23일 PM 09:33 · 수정됨(02. 01. 13:34)
와이프는 모태신앙으로 꾸준한 신자였었고
전문직이라 적당히 기부와 봉사하며 자기 인생 즐기는 유형이었다가 세월호를 보며
이상함을 느꼈고 세상 돌아가는것에 관심을 가졌었어요.
근데 주변에 정치에 전혀 관심없는 사람이 많아서 커뮤를 전혀 모르고 살다가
저랑 결혼하면서 엠팍, 클리앙을 거쳐 지금은 다모앙에 정착을 했죠.
최근엔 퇴근하고 집에 오면 항상 겸공이나 매불쇼가 재생중이고
집안일할때도 노동요로 켜놓고 있네요 ㅎㅎ 교회 설교는 거의 안듣습니다.
요샌 되려 제가 뭔가 어설프게 알고있으면 자기가 들은걸로 지적도 하구요.
다만 한가지 걱정되는건 나이들어 둘째 출산해서 육아중인데
계엄이후로 자다가 중간에 깨면 밤새 무슨일이 있었을까 무서워서
썩어빠진 포털은 안들어가고 다모앙에 항상 와서 자게 복습을 하네요.
그리곤 많은 분들이 그러하듯이 잠을 못이루고 피곤해 합니다.
어서 쓰레기라는 단어도 아까운 내란 종자들 없애버리고 다들 일상 회복하셨음 좋겠네요.
우리집도 그렇구요.
댓글 (44)
-
과과객
24.12.23 · 39.♡.204.150
클리앙에 쓰셨던 전 애인 관련 글은 들키지 않으셨겠죠? -
나나와함께
→ 과객
24.12.23 · 180.♡.27.53
진짜 나빴다!! -
윤윤사모
→ 나와함께
24.12.23 · 124.♡.160.101
구도심에서 만나던 분 때문에 닉이 나와함께님이시죠? 기억납니다. -
그그러니까그게
→ 과객
24.12.23 · 58.♡.165.52
{emo:onion-016.gif:100} - L
lioncats
→ 과객
24.12.23 · 122.♡.172.80
전전 애인 글은요?? - 곰
곰이형2
→ 과객 작성자
24.12.23 · 58.♡.73.103
몰래 지른거 썼다가 걸린적은 있습니다 ㅎㅎ -
개개굴개굴이
24.12.23 · 112.♡.155.20
헉..전 울 와이프가 다모앙 한다면 겁나 무서울듯요 ㅠㅠ
ㅋㅋㅋㅋ - 곰
곰이형2
→ 개굴개굴이 작성자
24.12.23 · 58.♡.73.103
걸리지 않으면 아무일 없습니다..? -
아아이셰도우
24.12.23 · 180.♡.185.178
아.....형님 그러고 보니 그때 그......
다행히 아직 안 들켰나 보군요. - 곰
곰이형2
→ 아이셰도우 작성자
24.12.23 · 58.♡.73.103
쉿... 아직 살아 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