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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하얀감자탕

한덕수 눈빛이 예전과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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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온도 110.♡.113.197
2024.12.23 20:59
4,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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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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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 눈빛보면 노욕에 쩐 독사같은 느낌입니다.

골룸 눈빛은 천사네요...

댓글 11 / 1 페이지
no_profile whynotnow (118.♡.94.45)
어제 21:07
쉰내나는 옥수수같이 생긴 것 같네요. 진짜 쉰내도 여기까지 진동합니다.
Picards (175.♡.48.129)
어제 21:07
얼굴만 봐도 곰팡내 풍겨요.
no_profile slowball (223.♡.79.56)
어제 21:09
이젠 죽을 때도 다 됐는데 욕심이 참 많아요.
no_profile Crow (49.♡.120.27)
어제 21:12
국회에서 박지원이랑 주고 받을 때는 친한척 하더니 지금은 눈에 뵈는게 없죠.
일제강점기엔 나라 팔아 먹었을 겁니다.
텔리앙 (223.♡.176.192)
어제 21:28
이 노욕만 남은 폐기물은 내란에 깊숙이 관여한 것이 틀림없습니다.
뚜찌 (220.♡.72.82)
어제 21:36
대통령맛 너무 들은거 같던데요..? 얼른 탄핵갑시다
둘둘아빠 (183.♡.17.10)
어제 21:38
먈도 어눌하고 푼수같은데 속은 완전 지 살려는 독사같은 넘
제러스 (203.♡.187.116)
어제 22:01
좀비 아포칼립스 같아여
HJ아는목수 (182.♡.242.217)
어제 22:03
눙깔 돌았다 싶으면 몽둥이가 약이긴 한데...물론 미친개 이야기 입니다.
애니시다 (49.♡.173.3)
어제 22:32
썩은 엄지발가락 덕수
가시나무 (104.♡.68.24)
06:28
’좀비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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