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까르고 (14.♡.89.155)
2024년 12월 23일 PM 10:32 · 수정됨(12. 24. 09:23)
혹시 못 보신 분들이 계실까 하여
엠비씨 뉴스 채널에서 정리한 영상을 보여드립니다.
{video: https://youtu.be/VjLRyAvJNuY?si=0_Cr4bEnDT1jABoy }
공적인 신분(시장)으로 하는 기자회견에서 공사 구분 못하고 개인 입장을 들먹이며
'결혼식장 가기 전에 상가에 들리는' 것으로 이런 계약 무단 파기를 프레임짜는 것부터가 역겹기 그지 없군요.
이런저런 것 더 따질 필요가 없다 싶습니다.
혹시라도 이것도 '갈라치기'라 여기시는 분들이 계실까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어쩔 수 없네요.
저 작자가 시장직에 있는 한 '구미시'에 대해 아무것도 사지 않고, 보지 않고 관심을 두지 않겠습니다.
그래 봤자 제가 사는 동네도 조경태에게 4반세기 국회의원직을 주는 동네긴 합니다.
그 점도 여러분들께 죄송합니다.
혹시 구미에 계시는 많은 분들, 또 경상북도에서 접속하시는 적잖은 회원분들께 폐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월요일 늦은 시간입니다.
모두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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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24.12.23 · 221.♡.34.113
시장이 구미시를 죽이는 짓을 하고 있는 거죠. -
에에스까르고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24.12.23 · 14.♡.89.155
그냥 대관 취소되었다고 했을 때도 어처구니없었는데요.
저 기자회견을 보니까 울화가 더 치밀어 오르더라고요. -
강강한뉴욕슬리퍼
24.12.23 · 61.♡.127.116
연예인 하나 와서 공연한다고 무슨 대단한 일이 벌어진다고 쪼잔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내년에는 오빠 공연 한 번 가던거 두 번 가렵니다. -
에에스까르고
→ 강한뉴욕슬리퍼 작성자
24.12.23 · 14.♡.89.155
결국은 그 반대 시위하는 '지역 내 유권자'들이 소중했던 거겠죠.
그 다음에 끼워 맞추기 식으로 결론을 내렸을 텐데, 과연 그게 어떤 결과를 낳을지 지켜보겠습니다. -
JJINH
24.12.23 · 183.♡.155.7
김흥국 같은 작자 말고 누가 거기 가서 공연하겠어요. 이런 사건들이 쌓이면 밀양 같은 이미지 되는거죠. 공연 보고 싶은 구미시민은 아무 잘못도 없는데도 불구하구요. -
에에스까르고
→ JINH 작성자
24.12.23 · 183.♡.123.226
탁현민 님도 인스타그램에 적어두셨던데,
그 '서약서'라는 것의 조악함에 몸서리쳤습니다.
특히 서명란 앞에 공연 기획사 대표, 가수 직함을 정렬조차 하지 않은 그 무성의함을 목격하니
인간의 도리를 벗어던진 사람이 만든 문서가 얼마나 사람의 자존감을 해칠 수 있는가 절감했습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237722011_34S0VtoD_b277cb08f277d5c63c199376c6824b7be255713e.webp]
서약서 사진은 이승환 님 인스타그램에서 가져왔고
탁현민 님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DD6Tcs-P1dh -
TThinkMoon_Official
24.12.23 · 221.♡.88.160
구미시장 일방적인 취소로 인하여 맘카페 유권자들이 돌아섰습니다. 그걸 알고 계섰으면 좋겠네요.
맘카페 힘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
에에스까르고
→ ThinkMoon_Official 작성자
24.12.23 · 14.♡.89.155
예, 오늘 여러 경로로 직접 통화하려고 애쓰셨던 것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노력하신 만큼 다음 번에는 훨씬 나은 시장님을 만나 더욱 발전하는 구미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TThinkMoon_Official
→ 에스까르고
24.12.23 · 221.♡.88.160
문화예술회관 관장이랑 통화를 해봤는데 탁현민님 처럼 '문화예술' 이름 안 부끄럽냐고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건 민원인님 자의적인 판단을 알아서 하세요. 제 판단이랑 다를 수 있습니다. 동어 반복 합니다.
관장직 내려놓는 게 맞을 듯합니다. 안 어울리는 사람이 관장직을 달았어요. 시장 꼭두각시 같았습니다. -
에에스까르고
→ ThinkMoon_Official 작성자
24.12.23 · 14.♡.89.155
그들에게는 항의전화가 악성 민원인 상대하는 것처럼 귀찮았나 봅니다.
결국 본질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그 자리에 있으니까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아니, 그들은 어째서 '이런 일'이라고 평가받는지조차 이해하지 못하겠지요.
그게 지금 구미시에서 가장 가슴아픈 부분 가운데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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