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트랙터 시위
E
Ecridor (37.♡.167.241)
2024년 12월 23일 PM 11:58 · 수정됨(12. 24. 10:31)
조회 4,196 공감 0
많으면 천 대쯤 모입니다.
유럽 트랙터는 한국 트랙터랑 비교가 안 되게 으리으리 합니다. 줄지어 지나가면 입이 딱 벌어집니다.
파리 시내에서도 경찰이 에스코트 하고요, 반 나절쯤 교통 통제됩니다.
마지막으로 겪은 게 작년 2월인데, 네오니코티노이드라고 살충제 금지에 항의하는 집회였고, 덕분에 시내에 주차했다가 지하철 타고 귀가했네요
블라인드에서 발포 어쩌고 하는 덜떨어진 인간이 있었던 모양인데 여행도 좀 하고 뉴스도 좀 보고 하면서 살길 바랍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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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은너무짧다
24.12.24 · 61.♡.173.133
빨리 트랙터 자율주행이 보편화 되어야…. -
EEcridor
→ 5년은너무짧다 작성자
24.12.24 · 37.♡.167.241
요즘 트랙터에 내비게이션은 달려있을까요. - 쿠
쿠쿠과자
→ Ecridor
24.12.24 · 14.♡.73.134
자율주행은 개발했다고 합니다~ 의성에선 시연회했대요~ -
EEcridor
→ 쿠쿠과자 작성자
24.12.24 · 92.♡.145.74
멋지네요. 기술의 발전이란 놀랍습니다. 도로교통법이 적용되지 않는 농경지에서는 오히려 적용이 빠를 수도 있겠네요. -
뼁뼁끼쟁이
24.12.24 · 211.♡.218.65
어휴. 유럽에서 노조 시위 있으면 알아서 잘 피해가야지요. 지하철 타고 가다 시위한다고 내리라고 하면 대체편 안내 듣고 갔습니다. -
EEcridor
→ 뼁끼쟁이 작성자
24.12.24 · 37.♡.167.241
지하철이 더 파업이 잦은 게 함정이지요. 파업 한참 할 때는 정기권 이용자는 환불해주더군요. -
뼁뼁끼쟁이
→ Ecridor
24.12.24 · 211.♡.218.65
맞아요. 메트로 파업이 더 많았었지요 ㅎㅎ
버스 노선은 잘 모르는데 내려서 타고 가기 힘들었어요 ㅎㅎ;;
두번째 secondment 때는 가족과 함께 가서 자차 지원이 나와서 좀 나았습니다 ^^ -
EEcridor
작성자
24.12.24 · 37.♡.167.241
우람한 트랙터와 에스코트하는 경찰입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632006641_MUqvyfIX_2b59f12e2078d7d1ba8e7424c6d4c33358c4e145.jpeg] -
커커스텀키보드
24.12.24 · 124.♡.226.165
우리나라 시골에도 살벌한 트랙터가 없진 않은데 그걸 서울까지 끌고 오기엔 좀..... 너무 커서 안 가져오신 거 아니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걔들은 일단 기름 먹는 것부터 더 무서워서 말이죠 -
훈훈녀지용
→ 커스텀키보드
24.12.24 · 211.♡.157.9
제주 성이시돌목장에도 뒷바퀴가 양쪽에 두개씩 달린 엄청큰 트랙터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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