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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피츠 106.♡.194.14
작성일 2024.12.23 23:31
2,67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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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파란은하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란은하수 (211.♡.161.82)
작성일 12.23 23:46
누2군2가2는 평생 느끼지 못할... 따듯함..

HyoGoon님의 댓글

작성자 HyoGoon (118.♡.156.78)
작성일 12.24 00:01
정신 올바른 국민들에게는 지금의 시국이 무섭고도 용기를 내고, 서로 도와야 한다는걸 알기 때문이죠.
그들의 용기와 따뜻한 마음에 저도 무기력한 댓글로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지만 아직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한 것에 양심의 가책도 느낍니다.
빨리 정상화되어 선과 악을 명백하게 구분하고, 악에게 정의의 심판으로써 선의 올바름이 증명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124.♡.137.94)
작성일 12.24 00:07
저럴 때 느끼는 연대의식은 평생 가죠....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자 농약벌컥벌컥 (104.♡.68.24)
작성일 12.24 00:07

한얼지기님의 댓글

작성자 한얼지기 (119.♡.49.63)
작성일 12.24 00:17
멋있는 기사님이시군요.

Veritas님의 댓글

작성자 Veritas (121.♡.148.94)
작성일 12.24 00:20
두분다 아름답고 멋진 분들!!!

미야옹미야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야옹미야옹 (39.♡.12.183)
작성일 12.24 02:36
아.... 가슴 따뜻한 이야기... 멋진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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