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관들중에 신원식이 제일 싸했거든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23 23:47
본문
신원식 인사 청문회를 보면서
저 인간은 북한을 도발하든 무슨 짓을 하든
사고를 칠 것 같았는데
아이고......
그게 아니었네요
저짝중에선 그나마 제일 정상이었네요
신원식도 정상처런 보이게 만들고
정말 상상 그이상을 해내는 윤섞렬
정말 대단합니다
댓글 13
/ 1 페이지
TooSweet님의 댓글
신원식은 북도발 유도후 계엄, 김용현은 선계엄 동시 내란유도로 3권 장악 후 전쟁유도 트리로 장기집권을 하려고 헸던 것 깉습니다.
누기기침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게으른오후님에게 답글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더니
이건 뭐 어디까지 더 보여줄지 무섭네요
이건 뭐 어디까지 더 보여줄지 무섭네요
흰돌님의 댓글
정상은 무슨 정상인가요?
방법론, 시기론 차이로 다툰 것이고, 이면에는 신원식과 김용현의 권력다툼으로 봐야지요.
반대했으면 나오든가 쫒겨나든가 했어야 하는데 대통령 안보실장이 되었으니...
방법론, 시기론 차이로 다툰 것이고, 이면에는 신원식과 김용현의 권력다툼으로 봐야지요.
반대했으면 나오든가 쫒겨나든가 했어야 하는데 대통령 안보실장이 되었으니...
흰돌님의 댓글의 댓글
@누기기침소리님에게 답글
비정상 중의 정상이란 말은 없습니다. 정상이란 말을 가려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Mediapunta님의 댓글
그나마 현실파악이 되니 실패할 계엄을 하지말라는게 아닐까싶습니다. 자기가 봐도 될거 같으면 같이 한몫 챙기려 할 인간이긴하죠
디카페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