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풍경 (24.♡.57.249)
2024년 4월 15일 AM 08:31 · 수정됨(10:55)

딸네미 봄방학을 맞이해서 8일간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볼 거리에 압도된 여행이였지만,
그중에서도 정말 괜찮았던 Civita di Bagnoregio 였습니다.
연약한 응회암 지대의 치비타 디 반뇨레죠는 2,5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지금도 조금씩 무너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아주 작은 마을인데 실제로 주민이 거주도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제가 접해본 바로는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할 만한 카페와 레스토랑, 즐겁게 둘러볼 상점과 박물관 등은 아주 잘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차를 렌트해서 쉽게 갈 수 있었지만 다른 로마의 관광객들의 수에 비해 사람들이 많지는 않더군요...
꼬불꼬불한 아주 좁은 이탈리아 시골 1차선길을 한참(1시간 넘게)운전해서 갈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제가 도착했을 때는 관광객들이 많지 않아서 주차(무료)를 쉽게 했습니다.
치비타 디 반뇨레죠 들어가기 전에 작은 읍내 마을이 있고 거기에 주차를 하고 걸어 들어갔는데요...
가 보니 다른 길로 입구까지 차를 가지고 갈 수도 있더군요...
길들이 좁은 일방통행이라서 나올 때는 다른 길로 나와야 합니다.

박물관에서 본 모형
아래 화덕에서 구운 스테이크 요리로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나올 때 사진을 깜빡 못 찍고 먹는 중 찍어서... 죄송)


아래는 식당 입구 사진
그리고 추가 사진들....



그런데 렌트카로 이탈리아 고속도로를 여행하다 보니 이런 언덕위의 요새같은 도시들이 종종 보이더군요...신기했습니다.
댓글 (13)
- 에
에르메스
24.04.15 · 118.♡.3.102
- 츠
츠츠니
24.04.15 · 39.♡.42.32
지리상 시간상 너무 먼곳에 존재하는곳이네요.
언젠가 저도 제 두눈으로 직접 볼날이 오겠지요.
안전하게 즐겁게 여행 귀국하셔서 다행입니다. -
브브롸이언
24.04.15 · 39.♡.158.102
스크랩 했습니다 :) -
Tthoracic0pain
24.04.15 · 108.♡.52.196
보니까 그런 느낌이 드네요.
하늘에서 내려오는 소녀 받으러 뛰어가던 마을 같네요 ㅎ -
팔팔렌가든
24.04.15 · 115.♡.63.38
와 너무 가보고 싶네요. 더더더 올려주세요. -
Aaeronova
24.04.15 · 164.♡.222.58
다리가 없었을 옛날에는 절벽을 타고 올라갔나요..? ㄷㄷ -
재재현
24.04.15 · 124.♡.77.113
정말 멋지네요 b -
Eelli1124
24.04.15 · 114.♡.24.133
이탈리아는 정말 소도시들이 너무 멋진거같아요...
사진 너무 멋집니다 :) -
니니니스
24.04.15 · 175.♡.211.123
치비타 걸어가는 길이 참 좋더군요 - 민
민윤아빠
24.04.15 · 255.♡.53.101
추가 사진 첫번째 것을 보니, 치비타의 외쪽 언덕에도 작은 마을이 하나 있네요. 옛날에는 이웃마을 가는 것도 어려웠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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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여행 하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