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한덕수와 윤석열이 믿는 구석이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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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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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도 그렇고 빨간당도 그렇고 뭔가 믿는 구석이 있나 봅니다.
503때는 지금같은 내란 사태도 아니고 심지어 503이는 피의자 신분도 아니였는데도
사과하고 당 쇄신한다고 그랬는데요.
지금은 완전 딴판이군요.
전국민을 죽음으로 몰아넣을수도 있었고
3차세계대전까지 일으킬려는 수작도 부렸는 넘들이...
아무도 사과하는 넘도 없고 오히려 더 떳떳하게 행동하는게......
뭔가 숨겨놓은게 있지 않다면 이해가 안되는군요
심지어 보수논객이라는 또라이 넘들도 내란에 대해서 만큼은 국힘을 욕하고 있는데요.
오히려 민주당보다 더 악박을 가하고 있군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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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허지님에게 답글
윤석열은 그렇게 생각이 가능하지만
한덕수나 국힘은 그렇게 볼수 없을듯 한데요.
국힘의 지금 행태는 당의 존립보다 김건희가 더 중요한듯 한데요.
한덕수나 국힘은 그렇게 볼수 없을듯 한데요.
국힘의 지금 행태는 당의 존립보다 김건희가 더 중요한듯 한데요.
허지님의 댓글의 댓글
@Castle님에게 답글
의견 감사합니다
전 한덕수나 국힘이나 본인 목숨이 달린일인데 김건희를 신주단지 같이 모시는건 아닐것 같습니다
파훼법이 없으니 되도 않게 삐대고 있다 정도로 보는중입니다.
캐슬밈 말씀대로 믿는구석이 있을 수도 있으니 촉각을 곤두 세우고 지켜봐야겠습니다
전 한덕수나 국힘이나 본인 목숨이 달린일인데 김건희를 신주단지 같이 모시는건 아닐것 같습니다
파훼법이 없으니 되도 않게 삐대고 있다 정도로 보는중입니다.
캐슬밈 말씀대로 믿는구석이 있을 수도 있으니 촉각을 곤두 세우고 지켜봐야겠습니다
심이님의 댓글
올바른 민주주의 시스템과
추악한 무당의 지시로 이루어진 내란 수괴범들과의 싸움이죠.
계속 지키고, 내란범들은 사형입니다.
추악한 무당의 지시로 이루어진 내란 수괴범들과의 싸움이죠.
계속 지키고, 내란범들은 사형입니다.
말없는님의 댓글
헌재 재판관 임명 안하고 수사 못하게 방해하는 법꾸라지 전략 쓰는거죠. 김건희가 계엄같은걸로 사고 치고 나면 굥이 나서서 법꾸라지 수법으로 커버쳐주는 전형적인 패턴의 반복입니다.
hunju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