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무표정하게 정승처럼 서있는 모습도 진짜 토악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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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ormularix 223.♡.86.3
작성일 2024.12.24 10:08
1,19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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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인가. 하도 그렇게 하다보니 목도 두꺼비 마냥 부풀어 올라서 엄지발가락 된 주제에 진짜 구질구질 하네요

댓글 5 / 1 페이지

slowbal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223.♡.78.244)
작성일 어제 10:10
죽을때가 다 되서 그런가봐요.

그대의벗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대의벗 (121.♡.203.51)
작성일 어제 10:10
여생을 교도소에서 반성하면서 살수 있게 해야 합니다.

돌고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돌고기 (58.♡.249.170)
작성일 어제 10:19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서 삶을 마무리하길...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108.♡.50.202)
작성일 어제 10:20

이태원 참사 때 분향소 찾아왔다가 유가족들이 항의하니까 휙 돌아서서 바로 앞에서 깽판치던 수구 꼴통 유튜버와 악수하고 인사하고 갔던 X이죠

마이네임성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이네임성현 (117.♡.1.246)
작성일 어제 10:47
머털도사와 108요괴에 나오는 무기력 요괴를 닮긴 했는데...
그래서 저는 덕수보면 너무 무기력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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