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라는데도 웃고 있는 : 국민과 야당은 수거, 청소, 사살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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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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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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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탄핵소추국회표결 직전에 그 난리통에도 긴급하게 임명한
박선영 진실화해 위원장(헌재 정형식 재판관의 처형).
어제 국회에서 쫒겨났습니다.
근데 나가라는데도 웃고있잖아요.
안 나가서 쫒아냈는데. 웃고 있어요. 계속.
계엄을 지지하는 글 "범죄자들 처리를 못 했기 때문에, 청소하자"을 썼거든요.
그러니 저 사람의 말을 (국회에서) 들을 필요도 없다는거죠.
이 사람들(윤석열, 국힘, 극우)은
윤석열 복귀를 꿈꾸는 거예요.
돌아오면 내전에 준하는 대혼란이 벌어지고, 그걸 빌미로 또 계엄할 인간이예요.
버거보살 노상원의 수첩이 입증하고 있잖습니까. 이들이 얼마나 미치광이인지.
<윤석열을 반대하는 국민들이 범죄자라서 청소해야 한다는 박선영 진실화해위원장>
<어제 국회 행안위에서 경찰국수본부장의 증언>
노상원 수첩의 내용:
- 북한과의 전쟁유도
- 국회 봉쇄
- 군 인사 계획
- 정치, 언론, 종교인은 '수거' 대상
- 사살
노상원이 수첩에 적은 정치인 '수거', 물건에 쓰는 표현 아닙니까?
노상원은 무속의 관점에서 계엄을 했고, 희생되는 사람들을 제물 정도로 생각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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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배신할까"…수십 차례 군산 점집 찾은 노상원
JTBC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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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죄는 모조리 신고대상, 증거를 남겨야>
윤석열은 내란, 외환 다 걸립니다.
이 미친자를 다시 대통령을 시키려는 거예요.
- 신문에 칼럼 쓰는 자들
- 현수막
- 내란에 동조하는 커뮤니티 글/댓글 하나까지
다 처벌할 수 있습니다.
내란죄는 공소시효가 없습니다.
캡처해 두세요.
모조리 다 신고해야 하니까.
"
출처. 오늘자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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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마누하님의 댓글
내란 실패하자 마자 수괴를 총살형에 처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