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이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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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즈 1.♡.138.140
작성일 2024.12.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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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이 운영하는 동행 식당에서

구치소에 있는 사람, 요양병원에 있는 사람의 명의를 빌러서 먹는 사람이 있다고

문제제기를 하자 해고당함


부당해고로 다시 복귀했는데 따돌림 괴롭힘에 다른 징계를 할거라고 협박


댓글 16 / 1 페이지

콰이님의 댓글

작성자 콰이 (58.♡.97.141)
작성일 어제 10:12
구세군쪽은 예전부터 말 많았죠..

아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즈 (1.♡.138.140)
작성일 어제 10:15
@콰이님에게 답글 나같이 자세히 모르는 사람도 있어서 지인들한테도 퍼트려야겠네요.

네로울프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울프 (61.♡.118.60)
작성일 어제 10:13
구세군 문제 많은 조직이라고 예전부터 말 많았죠.

CrossFit님의 댓글

작성자 CrossFit (118.♡.113.252)
작성일 어제 10:13
여러 개독 중 하나 일뿐이죠.

FV4030님의 댓글

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어제 10:14
돈의 우상은 이다지도 극복하기 힘들다는 건지..ㅠㅠ

디자인패턴님의 댓글

작성자 디자인패턴 (118.♡.90.66)
작성일 어제 10:15
예수님이 현타 쎄게 느끼고 운석 갈겨도 할 말 없겠네요.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어제 10:19
예전엔 얼마라도 구세군에 넣었는데 언젠가부터 절대로 안넣습니다.
국가에서 할 일을 민간에 맡겨두고 있는 것도 웃긴 데 그들의 돈놀이터가 돼 버렸죠.

PTSD님의 댓글

작성자 PTSD (114.♡.235.117)
작성일 어제 10:32
어릴때부터 천원이라도 넣기 시작했었는데, 이제는 돈넣지 않은지 좀 되었습니다.

gmsnew님의 댓글

작성자 gmsnew (125.♡.125.254)
작성일 어제 10:39
구세군 접은지 꽤 됐죠. MB 묻은 곳 아닌가요?

그대의벗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대의벗 (121.♡.203.51)
작성일 어제 10:44
구세군 딸랑 소리 시끄러워요.

Jamesvond_k님의 댓글

작성자 Jamesvond_k (110.♡.223.10)
작성일 어제 10:47
모금액의 10%만 기부하고 90%는 운영비로 쓴다고 들었는데요.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메카니컬데미지 (211.♡.138.253)
작성일 어제 11:09
@Jamesvond_k님에게 답글 와... 남의 돈 받아서 먹고 살고 그 중에 남은 돈으로는 기부?를 하는군요ㅋㅋㅋㅋ

Jamesvond_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mesvond_k (110.♡.223.10)
작성일 어제 11:20
@메카니컬데미지님에게 답글 대부분의 기부단체들의 운영방식이 동일합니다. 운영비가 우선이죠.

alchem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lchemy (27.♡.242.71)
작성일 어제 10:48
구세군은 예전부터 말이 많더군요..

야나기님의 댓글

작성자 야나기 (203.♡.212.30)
작성일 어제 10:50
역시 그종교..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3.59)
작성일 어제 12:16
아우 지난 서울 집회가면서 휴게소에서 돈 넣었는데, 후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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