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방첩사 계엄시 검찰 요청 사실 없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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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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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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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하나님의 댓글
검찰과 국민의 힘은 그렇다면 국민들은 그런줄 알아야하고 잘못을 해도 처벌을 받지 않으니 윤석열같은 오천년 역사에 길이남을 악귀가 탄생했죠.
따땃해님의 댓글
이건 단장-선수보다 더하네요 ㅋㅋ
선수: (독백) 나 이번 일과 전혀 관계 없지?
선수: (독백) 그래 난 이번 일과 관계 없어.
선수: (독백) 열심히 하자
선수: (독백) 나 이번 일과 전혀 관계 없지?
선수: (독백) 그래 난 이번 일과 관계 없어.
선수: (독백) 열심히 하자
봉순이님의 댓글
속보] 검찰도 비상계엄 개입!
12·3 비상계엄’을 수사 중인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 수사단이 계엄 당시 선거관리위원회 장악 계획에 검찰과 국정원도 역할을 부여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계엄 당일 경기 과천 선거관리위원회에는 정보사령부 병력이 투입됐다. 이들은 2층 전산실에서 사전투표 명부를 관리하는 통합명부시스템을 촬영했다. 방첩사령부 병력은 선관위 외곽에서 대기했다.
대기 중이던 방첩사 병력은 여인형 방첩사령관으로부터 별도의 임무를 부여 받았다. 그런데 방첩사 병력 중 일부가 “계엄 선포 후 선관위에 곧 검찰과 국정원이 갈 것이니 이를 지원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12·3 비상계엄’을 수사 중인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 수사단이 계엄 당시 선거관리위원회 장악 계획에 검찰과 국정원도 역할을 부여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계엄 당일 경기 과천 선거관리위원회에는 정보사령부 병력이 투입됐다. 이들은 2층 전산실에서 사전투표 명부를 관리하는 통합명부시스템을 촬영했다. 방첩사령부 병력은 선관위 외곽에서 대기했다.
대기 중이던 방첩사 병력은 여인형 방첩사령관으로부터 별도의 임무를 부여 받았다. 그런데 방첩사 병력 중 일부가 “계엄 선포 후 선관위에 곧 검찰과 국정원이 갈 것이니 이를 지원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AI혁명님의 댓글
수사기관이 피의자에게, 우리는 관계없다고 불어라고 했더니 불었다고, 그걸 사실이라고 확정하라는 거군요.
아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