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또 정신못하리는 기레기들(X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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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담쟁이넝쿨 211.♡.121.180
작성일 2024.12.24 13:27
2,034 조회
5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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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들 땜에 석려리가 그자리까지 갈 수 있었단 사실을 ㅁ ㅊ 한 기레기들만 아직도 모르고 있네  님2...

https://x.com/sharpark30/status/1871353900705685900

댓글 14 / 1 페이지

야생곰님의 댓글

작성자 야생곰 (121.♡.120.239)
작성일 어제 13:28
좋은 밥 세끼 잘먹고 왜 저런 일을 할까요

호키포키님의 댓글

작성자 호키포키 (222.♡.201.206)
작성일 어제 13:28
계속 저러는 걸 보니 한국일보는 김어준을 질투하나 봅니다. 그래봤자 자기들 이미지만 똥통으로...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20.♡.246.38)
작성일 어제 13:29




한국일보 ㅋ

산토리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산토리니 (211.♡.75.194)
작성일 어제 13:37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가운데는 무슨ㅋㅋ
가운데손가락이나 드시길

fsszfeaj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sszfeaja (218.♡.105.241)
작성일 어제 13:57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윤과 똑같은 상태네요.. 기자가 옮고 그름 진실과 거짓이 중요한게 아니라 중간이 중요하다고 위치만 생각하는게 난 정치적인기자다라고 선언하는거죠..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중간이든 위치 따지는게 정치적이라는 개념조차 없네요..

부는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211.♡.197.132)
작성일 어제 14:05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내란과 민주주의 사이에서 중립을 지키는 기회주의자!!

Dendrobiu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ndrobium (147.♡.152.232)
작성일 어제 14:24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21217060004603?did=NA

"지난 7월 MBC 시사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에 출연해 유시민 작가를 제압하는 논리와 토론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라고 중립언론 한국일보에서 인증해주신 기자님입니다.

한국일보야 한 4~50년 전쯤에는 사회부 기자들이 잘한다고 업계에 나름 인지도도 있다는 얘기를 어렴풋이 전해듣긴 했습니다만 지금은 기업에 인수된 찌라시로 전락한지 오래죠. 잘 나가던 시절 자칭 중립이란 것도 철저한 기계적 중립이었구요.

작가선님의 댓글

작성자 작가선 (220.♡.125.237)
작성일 어제 13:30
한국일보는 사실 그냥 휴지들중에서도 아주 끕이 떨어지죠.
조중동이 1급이고 한국일보는 그냥 듣보잡 그자체...
신문으로써의 가치가 없어요. 정치적인 부분 외에도 그냥 볼게 없는 진짜 허접...

불태워버려님의 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106.♡.44.156)
작성일 어제 13:31
우태경 씨 밥세끼 잘 챙겨드십시오.

티거조아님의 댓글

작성자 티거조아 (106.♡.241.247)
작성일 어제 13:31
"국민"의 힘 "국민"일보... 국민이라는 간판 쓰는 곳은 국민을 생각치 않는다는 사실만 보이네요 -_-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어제 13:33
한국일보는 무슨
그냥 칸코쿠일보라고 바꾸라고 해야죠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어제 13:47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요.
아래 "사실이었나" 기사는 서울신문 기사입니다.
한국일보 스탠스는 아직도 "김어준 가짜뉴스에 휘둘린다"에 멈춰있습니다.
https://m.seoul.co.kr/news/society/2024/12/24/20241224002002

여름날의배짱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날의배짱이 (114.♡.91.217)
작성일 어제 13:56
태경아. 우태경은 하태경하고 이름도 같아서 기억하기 쉽잖아. 왜 그랬어

Rioja님의 댓글

작성자 Rioja (106.♡.10.212)
작성일 어제 13:59
동년배들은 저렇게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는데 부끄럽지도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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