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에서 있었던 일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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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4030 (210.♡.27.130)
2024년 12월 24일 PM 05:22 · 수정됨(18:47)
조회 5,467 공감 0

평생 소외와 경찰의 폭력을 당하다가, 그 추운 남태령에서 손녀뻘 되는 친구들이 밤새 자신들을 지켜주고, 먹을 것도 챙겨주는데... 저라도 눈물이 날 듯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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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lcc0422
24.12.24 · 119.♡.199.171
저는후세에 지금의 이런 세대를 뭐라고 부를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위대한 세대‘라고 부르고 싶네요. -
아아스토나지
→ mlcc0422
24.12.24 · 121.♡.61.83
빛나는 세대로 불리지 않을까요? -
퐁퐁팡핑요
24.12.24 · 175.♡.156.129
글로만 읽었는데 가슴이 먹먹하네요. 고맙고 또 미안합니다. -
AAwacs
24.12.24 · 118.♡.188.12
아.. 눈물이 핑~~ -
냉냉동실발굴단
→ Awacs
24.12.24 · 223.♡.86.34
왁쓰님 눈물핑! 되셨네요. ㅎㅎㅎ -
벽벽오동심은뜻은
24.12.24 · 128.♡.187.153
{emo:damoang-emo-003.gif:100} -
이이름모를잡초야
24.12.24 · 211.♡.148.181
이렇게 아름다운 청년들이 아직 있어서 이 나라의 희망이 보이는군요
지켜냅시다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토요일날 광화문에서 봐요 우리! - 눈
눈팅이취미
24.12.24 · 182.♡.218.38
이런 글 보면 너무 좋습니다. 인류애가 느껴진다고 할까요 -
DDendrobium
24.12.24 · 211.♡.201.32
이 세대는 분명히 역사에 한 자리를 마련할 겁니다. x86세대처럼 하나의 의미있는 집단으로서요.
덬질을 통해 단련된 스킬(저항, 버티기, 줄서기)이 있었는데 이번에 사회에 대해 눈을 뜨고 다른 세대 다른 약자들과 연대하는 것도 배웠어요. 효능감도 얻었구요. 이 자신감으로 앞으로 계속 나아갈 겁니다.
같은 나이대의 남성들이 기껏 주장하는게 쟤들 뭐뭐 해주지마에 그치고 행동해야할때 방구석에서 키보드만 두드리고 있었으니, 앞으로 이들이 여성보다 적게 받아도 어쩔 수 없습니다. 약자가 되어야 깨닫겠죠.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 그
그대의벗
24.12.24 · 121.♡.203.51
우리 젊은 세대는 펨코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저부터 반성해야겠네요. 우리 미래세대는 여전히 밝습니다. 연대의 햇불이 오늘따라 너무 밝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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