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와이프랑 싸웠는데 쪼잔한건지 좀 봐줘라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살려주세요 115.♡.254.130
작성일 2024.12.24 16:19
3,454 조회
29 추천
쓰기

본문




1. 충분히 빡칠만 하다


2. 쪼잔하다



저는 11111111111111111111111111





댓글 58 / 1 페이지

TheS님의 댓글

작성자 TheS (58.♡.128.91)
작성일 12.24 16:20
저런 경우 저라면 그냥 매일 한개씩 사서 집에 올 것 같습니다.  ㅎㅎㅎ

하드리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드리셋 (223.♡.94.218)
작성일 12.24 16:20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12.24 16:20
개인냉장고에 자물통 채워놔야죠 ㅋㅋ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12.24 16:20
이런거 말고도 부부싸움할거 널렸습니다.
평소에 쌓인게 있어서 그런거면 모를까..
걍 배달시켜야죠.

밤고개커피님의 댓글

작성자 밤고개커피 (1.♡.121.84)
작성일 12.24 16:20
1과 2가 중첩된 하겐다즈 반투명 상태인걸로

유나사랑님의 댓글

작성자 유나사랑 (223.♡.80.121)
작성일 12.24 16:20
저도 1요
사다 놔두면 될것을...

공기밥추가님의 댓글

작성자 공기밥추가 (61.♡.82.71)
작성일 12.24 16:21
저라면 하겐다즈 전용 냉동고 하나 들여놓고 배우자에게 선물할겁니다(말로는 뭔들 못하겠어유 ㅎㅎ)

하드리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드리셋 (223.♡.94.218)
작성일 12.24 16:21

BlackNile님의 댓글

작성자 BlackNile (122.♡.204.40)
작성일 12.24 16:21
30대 개원의 가능한가요? 게다 치과의가 하겐다즈....  개골님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저항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저항R (116.♡.228.21)
작성일 12.24 16:25
@BlackNile님에게 답글 가능하죠. 제 지인도 30대 개원의 상태인데다가 치과의사지만 콜라를 즐겨 마십니다?

天城小次郎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天城小次郎 (118.♡.81.81)
작성일 12.24 16:36
@BlackNile님에게 답글 일반의로 개원 가능하죠.

BlackNil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ackNile (122.♡.204.40)
작성일 12.24 16:42
@天城小次郎님에게 답글 그렇군요  ㅎㅎ

LEC16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EC16 (211.♡.12.162)
작성일 12.24 16:44
@BlackNile님에게 답글 제 지인이.... 의사 면허만 가지고 대출이 6억이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형외과입니다....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알 (68.♡.40.42)
작성일 12.24 17:58
@BlackNile님에게 답글 어느정도 이전 얘기긴 하지만 20대 개원에 30대 초에 건물 올리신 분도 봤습니다

거미님의 댓글

작성자 거미 (116.♡.59.178)
작성일 12.24 16:22
111111111111111111111

발바닥손바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발바닥손바닥 (180.♡.18.59)
작성일 12.24 16:22
1111111111111
충분히 신경 써줄 수 있는건데도. 안 되긴 하더라구요. 진짜 별거 아닌데. 나한테는 그래도 소중한건데.
본인들 생각에 별거 아니라면 소중하게 생각 안 해주더라구요.

Ellie380님의 댓글

작성자 Ellie380 (112.♡.9.95)
작성일 12.24 16:22
1이죠.. 아이스크림쪼가리라고하지만 누구에게는 중요한 의미일수있죠..
상대를 공감 못하면...

TwinsPapa님의 댓글

작성자 TwinsPapa (1.♡.222.2)
작성일 12.24 16:23
빡칠만하다. 즐기는거 하나도 없이 가족위해서 희생하는 사람한테 유일한 낙을 무시하는 행위. 그건 결국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없다는거...나도 스타벅스 카페라테 퇴근하고 집안일 다끝내고 티비보면서 먹는게 소확행인데,,우리집사람은 그거 알고서 절대 거기에 손도 안댐. 결국 나를 존중하는 거거든...저 와이프 나빠~~~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19.♡.184.180)
작성일 12.24 16:23
1. 아이스크림 하나지만 본질은 배려 부족입니다.
먹고 싶은 것 못 먹어서 삐지는 게 아니라
이런 작은 배려도 받지 못하는 건가 생각해서 서운해지는 거죠.
사람 관계는 원래 큰일보다 작은 일로 틀어집니다.

파파술머프님의 댓글

작성자 파파술머프 (211.♡.10.2)
작성일 12.24 16:24
저도 1 입니다.
부부 사이에 신뢰, 존중, 배려는 필수라고 생각해요.

이루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얀 (118.♡.73.36)
작성일 12.24 16:24
본문이랑 댓글보고 왜 아부지가 퇴근할때마다 아이스크림을 한바가지씩 사오셨는지 알았읍니다..!
성정상, 빡칠 이유를 아예 제거하기 위해서 그냥 매일매일 퇴근할때마다 사오셨던 거군요..

느린표범님의 댓글

작성자 느린표범 (220.♡.5.55)
작성일 12.24 16:24
먹을 것이나 돈의 문제가 아니고 '예의' 문제이기 때문에 화가 나는 것이지요.

빌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빌리스 (211.♡.201.8)
작성일 12.24 16:25
저도 111111

강물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강물처럼 (106.♡.221.247)
작성일 12.24 16:25
잣같은게 남여상황이 바뀌면 또 달라요
나를 얼마나 하찮게 봤길래 그러냐고 ㅈㄹㅈㄹ거림
남성연합 성재기님이 그립네요

rul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1)
작성일 12.24 16:26
@강물처럼님에게 답글 네..누구요?;

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nomA (117.♡.1.198)
작성일 12.24 16:29
@ruler님에게 답글 메모해놓아야 할 댓글로 보입니다. 어디서 저 이름을…

시월새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월새벽 (27.♡.242.72)
작성일 12.24 16:44
@ruler님에게 답글 이게 이렇게 커밍아웃이 가능하군요 ㄷㄷㄷㄷㄷ

잎과줄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잎과줄기 (121.♡.30.134)
작성일 12.24 16:28
@강물처럼님에게 답글 다모앙의 스펙트럼도 넓군요.
성재기라니!!!!!

강물처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강물처럼 (106.♡.221.247)
작성일 12.24 16:46
@잎과줄기님에게 답글 아 성재기님이 안좋은 이미지 인가요?
쇼츠에 나오는것만 봐서 그런가보네요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ㅠㅠ

애니시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애니시다 (49.♡.173.3)
작성일 12.24 16:50
@강물처럼님에게 답글 일베중에 왕을 그립다고 하신건데 뭐라하지 말라고요?

강물처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강물처럼 (106.♡.221.247)
작성일 12.24 17:46
@애니시다님에게 답글 몰랐어요ㅠ

애니시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애니시다 (49.♡.173.3)
작성일 12.24 16:49
@강물처럼님에게 답글 헐 성재기-_-

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1)
작성일 12.24 16:26
저런건 서로 지치고 지쳤을때즈음 벌어지는 일이긴 한데.. ㅎ

타잔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12.24 16:27
남편 배려를 안해주는 나쁜 부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잎과줄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잎과줄기 (121.♡.30.134)
작성일 12.24 16:27
소중한 어떤 것 vs 평범한 물건,,, 인식 차이네요.

꽤 여러번 말했다고 했는데, 말귀를 못알아먹는  부인이네요.
다른 것에도 덤덤한지, 남편 것에만 덤덤한지가 갑자기 궁금해 짐.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183.♡.123.54)
작성일 12.24 16:27
1111111111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12.24 16:27
저렇게 좋아하는데 저거 하나 챙겨주는게 뭐가 힘들다고 참 너무 하네요. 저정도면 남편에게 너무 관심이 없는거죠.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12.24 16:29
저렇게 좋아 하는데...
서럽겠네요.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112.♡.65.156)
작성일 12.24 16:29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저같으면 베란다에 개인냉장고 하나 만듭니다.

차한잔님의 댓글

작성자 차한잔 (121.♡.26.70)
작성일 12.24 16:30
1111111
하나 정도는 남겨야죠! 아니면 미리 연락해서 사올 수 있게 해주던가!!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작성자 고치리전파사 (112.♡.166.136)
작성일 12.24 16:33
1
선 넘었는데다 이후 반응이 더 실망스럽군요.
이래서 혼자 살아야 합니다. 다들 그렇죠???!!!!

KenmoreSq님의 댓글

작성자 KenmoreSq (118.♡.160.40)
작성일 12.24 16:33
보통 이런 글들 너무 주작이 많아서 전 그냥 열내지 않고 거릅니다.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218.♡.158.97)
작성일 12.24 16:33
부인이 저러면 애들도 똑같이 저럽니다. 고작 아이스크림 하나도 남편위해 남겨주지 않고 남줄거면 본인도 배려를 바라면 안돼요

흐린기억님의 댓글

작성자 흐린기억 (211.♡.203.156)
작성일 12.24 16:34
저도 111111111입니다. 아무리 봐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겁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12.24 16:35
1번 입니다
반려자의 최소한의 행복을 아무런 생각 없이 제거를 한다면 그것은 반란이죠....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223.♡.165.192)
작성일 12.24 16:38
1! 여기서 2찍은 나올 수가 없습니다.

비타민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비타민아저씨 (14.♡.120.253)
작성일 12.24 16:39
아버지밥 아랫목에 모셔두던 그 정성을 기대하는 게 아닌데.
집안에서 서열은 개 다음이 아빠.
딱 ATM 역할만 강요당하는 현실이 정상일까요...

이런 얘기하면 젠더갈등 갈라치기라고 하려나요.

myrand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randy (121.♡.37.69)
작성일 12.24 16:40
화 낼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의 저(결혼22년 차) 라면
왜 그랬니~ 하고는 편의점으로 다녀올 듯 싶네요~ ^^
그리고 이런일이 생기면 다시 사다놔줘~ 라고 하면서요~

ejec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ject (61.♡.239.104)
작성일 12.24 16:46
@myrandy님에게 답글 안 사다 놓고 같은 일이 25회 반복되면요?

무지개발자님의 댓글

작성자 무지개발자 (125.♡.213.35)
작성일 12.24 16:45
호구 잡힌 거죠.
자신의 위치도 사실 투쟁해야 합니다.

투쟁이 필요 없는 상황이 제일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싸우지 않고 압박을 주는 법을 터득하는게 낫습니다.

예전 아버지들이 괜히 '어험 어험' 하는게 아니였죠. 적당히 싫은 티를 내야 합니다.

eject님의 댓글

작성자 eject (61.♡.239.104)
작성일 12.24 16:46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ATM기라고만 생각하는 거지 경제활동을 하는 가족구성원에 대한 배려가 하나도 없는 여자죠. 아프거나 병나면 이혼서류
부터 들이밀 인성을 가진 여자.

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찌 (211.♡.180.56)
작성일 12.24 16:48
저걸 아이스크림 하나 라고 생각하는건 곧 너를 딱히 존중해야할 인격으로 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MoonKnight님의 댓글

작성자 MoonKnight (116.♡.110.113)
작성일 12.24 16:48
1111111111111111
저도 얼마전에 백화점에 츄리닝 사러갔다가 현타와서 안사고 그냥 왔네요 ㅎ

아오이토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오이토리 (61.♡.74.178)
작성일 12.24 17:15
콜라나 스팸으로 얼마든지 치환 가능한 깊은 영혼의 빡침입니다. 지들은 맨날 먹으면서 쳇...

누룽지닭죽님의 댓글

작성자 누룽지닭죽 (59.♡.85.230)
작성일 12.24 17:23
그거 채워놓는 게 뭐 어렵다고… 저 같으면 한 100개씩 채워놓겠네요.

아트루팡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트루팡 (209.♡.53.254)
작성일 12.24 17:36
빡칠만 하다고 봅니다. 가장한테 신경안쓰면 열받을만 하죠

EddyShin님의 댓글

작성자 EddyShin (1.♡.83.68)
작성일 12.24 19:00
중요한 건 하겐다즈가 아니죠. 좋아하는 것 챙겨 주지도 않는 것, 그게 포인트입니다. 저렇게 화도 내지 않으면 그냥 아무 일이나 해도 되는 구나 생각하겠죠. 사실 상대방을 배려한다고 뭐든 참고 지내는 것도 안 좋습니다. 이건 아니야 라고 얘길 해야 상대방도 알죠.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12.24 23:06
저런 여자랑 어떻게 같이 살죠?
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