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ㄹㅇ과 다모앙...둘다 쓰는 분들 너무 미워하진 말아주세요....;;
개굴개굴이

Lv.1 개굴개굴이 (61.♡.184.34)

2024년 4월 15일 AM 09:42 · 수정됨(11:16)

조회 1,608 공감 0

아직도 그 사이트에 간간히 글을 남기곤 하는 1인입니다.

저도 다모앙이 주된 공간이 되었고..

그래도 제가 정주면 끊어내지 못하는 그런성격에 긴긴 시간을 보낸 곳, 좋은 사람들과의 기억등으로 그곳을 떠나진 못하고 있습니다. 계시던 많은 분들이 이곳으로 이주해오셨지만, 아직도 남아서 고군분투하는 듯 글 올리시고 하는 낯익은(물론 그냥 느낌이죠 뭐... 그분들을 개인적으로 아는것도 아니니) 분들 보면 마음이 짠...하고 그래서.. 가끔 글도 남기고 동시에 쓰기도 하고 그럽니다.

 

그렇게 해도.. 그곳 글 리젠이 많이 줄어서... 소소한 뻘글 적기 힘들어진것도 사실이네요 이제. 글이 많을올라오고 이럴때야 뻘글 가볍게 적어도 묻히고 뭐 그러니 편안했는데 지금은 담 달라져서 말이죠.

 

어쨌든... 그곳 운영자의 운영방식이 맘에 들어서..혹은 응원해서... 아직 가는게 아닙니다.

 

오랜 회원님들의 흔적..냄새.. 등이 남아있어서 그런거니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가끔 둘다 글적으면서... 이곳에서 뭔가 이상하게 괜히 눈치보이기도 했었습니다. 다들 이곳에서 잘 지내시는데 나만 적응을 못한건가 싶기도 하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했고요. 

 

어쨌든 월요일입니다. 비가 많이 와요. 한주 모두 평온하게 시작하셨기를 바랍니다. 사, 사랑합니다.....

 

 

 

댓글 (23)

  • 징짱채고

    징짱채고 Lv.1

    24.04.15 · 106.♡.188.58

    저도 비슷한 심정입니다
    그래도 몇 년 열심히 활동하던 곳인데 한순간에 발길 끊으려니 이거 참...
  • 순후추

    순후추 Lv.1

    24.04.15 · 222.♡.141.218

    사랑합니당♡
  • Linty

    Linty Lv.1

    24.04.15 · 59.♡.9.226

    눈치보실 이유가 없죠.. 마음이 안가는 분들도 있지만 진한 향수에 쉽사리 못 떠나시는 분들도 있는 법이니까요.
  • 벽오동심은뜻은

    벽오동심은뜻은 Lv.1

    24.04.15 · 128.♡.187.153

    눅아 ㅋㄹㅇ 유저를 뭐라고 하겠읍니까

    우녕자란 종자가 글러먹은거 아임미꽈

    ㄷㄷㄷㄷㄷ
    {emo:onion-011.gif:50}
  • 마을이

    마을이 Lv.1

    24.04.15 · 218.♡.171.44

    굥이 싫다고, 2찍이 싫다고 대한민국을 미워할 순 없죠. ^^
  • Rider_man

    Rider_man Lv.1

    24.04.15 · 180.♡.225.117

    대부분은 운영자를 미워하지. 거기 계신 회원들을 미워하지 않아요. 가끔 이상한 글들은 그냥 어디서나 나오는 상수적인 글입니다. ㅎㅎㅎ
  • 윤사모

    윤사모 Lv.1

    24.04.15 · 124.♡.160.8

    다밍아웃합니다. 실은 저도 양다립니다. 두집살림, 바람피는 사람들이 새삼 이해가 안갑니다. 다모앙 위주로 글쓰고 그곳은 눈팅만 하는데도... 시간이 2배로 들고 힘듭니다. ㅎㅎ
  • 왁스천사

    왁스천사 Lv.1

    24.04.15 · 125.♡.210.135

    저도 아직 탈퇴는 안했는데, 확실히 글 리젠은 확 죽었더군요 (일주일이나 안가봤네요)
    그리고 댓글에도 날서서 공격적으로 달려드는 사람이 부쩍 늘어난 듯 하더군요.
    (글이 몇개 안되니 싸우고 싶어서 일부러 저러는걸까 생각이 다 들더군요)
    싸줄 (사커라인) 눈팅까지 하려니 ㅋㄹㅇ은 이제 갈 시간이 없어서 조만간 글 지우고 탈퇴해야 하나 싶더군요.
  • blowtorch

    blowtorch Lv.1

    24.04.15 · 119.♡.12.184

    개굴님 심경을 이해합니다.

    저의 경우, 20여년간 인연을 이어왔던 커뮤니티인데 하루 아침에 칼로 자르듯 잘라내기가 쉽지 않아요.
    당분간 왔다갔다 하며 관망할 생각입니다.
  • wind

    wind Lv.1

    24.04.15 · 211.♡.99.61

    둘 다 쓰시다가 보면 , 메인, 보조 가 나눠지는 시점이 생기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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