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돼지..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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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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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버릇처럼, 제발 죽었으면 좋겠다고 할때마다
아내보다 훨씬 술돼지를 증오하는 저조차
그건 너무하지 않아?
살아서 법의 심판을 받아야지~
라고 했었는데
이젠 그냥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요.
급사하길 바랍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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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리앙님의 댓글
광화문 광장에
크고 투명한 술통을 놓고
술을 가장한 메탄올을 가득 채워
그안에 쳐넣어
모든 이들이 보는 가운데서
꾸역꾸역 메탄올 쳐먹으며 뒈지는 꼴을 보다가
끄집어내서 멍석말이 하고
그러다 진짜 뒈지면
지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무속의 힘으로
undead만들고
또 처음부터 반복을 한 서너번 하다가
총살 시켜버리면 좋겠습니다.
크고 투명한 술통을 놓고
술을 가장한 메탄올을 가득 채워
그안에 쳐넣어
모든 이들이 보는 가운데서
꾸역꾸역 메탄올 쳐먹으며 뒈지는 꼴을 보다가
끄집어내서 멍석말이 하고
그러다 진짜 뒈지면
지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무속의 힘으로
undead만들고
또 처음부터 반복을 한 서너번 하다가
총살 시켜버리면 좋겠습니다.
molla님의 댓글
유병장수해야죠.
두고 두고 살아서 벌받는 모습을 보여줘 처벌의 본보기가 되어줘야죠.
급사하게 되면, 최악의 경우 우두머리가 죽었으니 다 끝난거라는 식으로 물타기가 들어올 가능성이 100%라고 봅니다. 모든건 우두머리 잘못으로 돌린 뒤 너도나도 빠져나가고 증거 싹 다 없애고.
두고 두고 살아서 벌받는 모습을 보여줘 처벌의 본보기가 되어줘야죠.
급사하게 되면, 최악의 경우 우두머리가 죽었으니 다 끝난거라는 식으로 물타기가 들어올 가능성이 100%라고 봅니다. 모든건 우두머리 잘못으로 돌린 뒤 너도나도 빠져나가고 증거 싹 다 없애고.
fyhi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