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영 기자는 국짐과 정부의 움직임 뒤에 검찰이 있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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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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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영 기자는 검찰이 명태균과 건진법사 등 모든 정보를 쥐고 있고
이 정보들을 이용해서 권성동, 한덕수 등을 모두 움직이고 있다고 봅니다.
검찰은 특검을 막아서 자신들의 정보와 수사 독점을 더 강화하고
결국엔 이재명의 집권을 막는게 목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재명이 집권하면 검찰은 끝장이니까요.
권성동과 한덕수도 검찰이 무서운거지 민주당은 별로 안무서운거지요.
그러면 권성동과 한덕수의 이상한 움직임이 다 이해됩니다.
검찰의 최근 움직임도 이해가 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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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sarms2016님의 댓글
검찰의 몸부림 처절한 몸부림 니들이 그런다고 역사의 수례바퀴는 멈추지를 않습니다 사필귀정이죠
하하호호호님의 댓글
그래서 검찰이 명태균 황금폰도 그렇고 특히 건진법사를 급하게 조사한거겠군요
타이밍 이상하다 했습니다
타이밍 이상하다 했습니다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그래서 다음 투표는 대선이건 총선이건 가장 잔인하게 피를 볼 수 있는 사람을 지지할 겁니다. 현재로써는 이재명 대표군요.
Mediapunta님의 댓글
그렇게 교활한 애들이 그게 주무기는 아닐거 같습니다. 그정도로 뒤에서 움직여도 한계가 있는건 누가봐도 분명해 보여서 다른 방식으로 어떤짓이든 하긴 할거란것에는 동의합니다.
꼬니다님의 댓글
민주당 누가 돼도 검찰은 살아남을 수 없을텐데 검찰 참 정무감각 떨어집니다. 이제는 이재명 하나가 문제가 아닌 상황이 됐어요 검사님들..........
장군멍군님의 댓글
저는 이 상황에서도 만악의 근원은 검찰이라고 단언합니다
그리고 잔악한 검찰이 단란한 가족 하나를 도륙을 내고 이 시간에 차디찬 감방 안에서 고통의 눈물을 삼키고 계시는 조국 대표를 한시도 잊으면 안됩니다
지난 70년간을 대한민국의 점령군으로 군림해 온 검찰입니다
그 사실을 절대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