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위 쿠데타 트라우마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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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olver (219.♡.46.147)
2024년 12월 24일 PM 09:37 · 수정됨(23:30)
조회 1,698 공감 0
잠이들어 한밤중에 뒤척이다 깨어도 자세를 바로잡고
다시 잠이 들곤 했습니다.
근데, 친위쿠데타 이후로 정말 자다가 깨면 폰을 봅니다.
비몽사몽한 그 순간에도...
불과 친위쿠데타 이전만해도 자다가 깨어도 졸려서 핸폰은 쳐다보지도 않았었는데,
지금은 폰을 먼저 봅니다.
여러분의 연말은 어떠십니까?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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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kbari
24.12.24 · 220.♡.140.246
저도 오늘 영화 보고 나오면서 다모앙부터 켰습니다. ㅠㅠ -
Rrevolver
→ okbari 작성자
24.12.24 · 219.♡.46.147
같은 마음이시네요. -
Mmiragefire
24.12.24 · 211.♡.33.99
저도 비슷합니다. 너무 피곤하네요...
하루빨리 내란 주범들을 총살하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Rrevolver
→ miragefire 작성자
24.12.24 · 219.♡.46.147
간절히 기원합니다. -
GGrayscaler
24.12.24 · 188.♡.106.187
저도 비슷합니다. 새벽이 됐든 아침이 됐든 눈뜨면 여기 다모앙부터 켜봅니다.
무슨 일이 있었을까봐 말이죠. 그리고 되새깁니다.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거구나. 라고 말이죠. -
Rrevolver
→ Grayscaler 작성자
24.12.24 · 219.♡.46.147
전엔 "안녕하세요?"라는 말이 그냥 인사였다면...
지금은 진짜 안녕하신지 묻는 인사가 되었습니다. -
외외행자
24.12.24 · 39.♡.96.36
저도 잠을 통 못자서 오늘 병원가서 멜라토닌 처방 받아 왔습니다.
다들 끈질기고 건강하게 버티고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빌어봅니다. -
Rrevolver
→ 외행자 작성자
24.12.24 · 219.♡.46.147
아침이 반드시 오리라 믿습니다. -
KKenia
24.12.24 · 175.♡.100.133
다른 일 하다가도 한두시간 간격으로 혹시나하고
다모앙와서 글 확인하곤 합니다. -
Rrevolver
→ Kenia 작성자
24.12.24 · 219.♡.46.147
저 역시 그렇네요. 우리 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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