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파 탄핵반대 내란동조 국짐의원들은

더 강경한 발언을 하는 인간일 수록 명태균과의 커넥션이 클거라 봅니다.

대표적으로 윤상현 추경호 권성동 등. 

표결에 참여 안한 인간들 파보면 크거나 작거나 다 연루되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윤석열이 나가리되고 정권 바껴 명태균 수사가 진짜 제대로 진행된다면 죄다 공천개입, 선거 여론조작, 정치자금 수수 등으로 감빵가겠으니 기를 쓰고 막아보겠다는 심산이겠지요.

근데 이 인간들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게, 만약 명태균건이 밝혀져서 죄값을 받는다면 그건 정치적 생명 끝나는걸로 그치는 것일텐데,

지금 이렇게 윤석열을 옹호하고 내란에 동조하는건 정치생명이 아닌 생물학적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는 건데 그걸 간과하고 계속 끝없는 내란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있다는 겁니다.

버티면 될 줄 아나본데 니가 이기나 국민들이 이기나 한 번 끝까지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