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됐어…엄마는 괜찮아…
이
이루리라 (58.♡.94.201)
2024년 12월 24일 PM 10:58 · 수정됨(12. 25. 00:16)
조회 2,647 공감 0
아이들이 사춘기가 되니 선물보다 용돈 주는 걸 더 좋아라 하기에 오늘 두 딸래미에게 탄핵이 답이다 불러주면서 봉투를 건넸습니다.
저도 어인 일로 평소에 안 하던 “니들은 뭐 없니?”했더니 ㅋ엄마는 항상 괜찮다며!!!이러면서 살짝 겸연쩍어 합니다.
맞네요~저는 늘 아이들에게 주기만 했네요.
이제부터 마지막 고기는 제가 먹을라구요.흥!!ㅋㅋ
댓글 (9)
-
Mmetalkid
24.12.24 · 113.♡.77.142
‘엄만 아빠가 있잖아!!’ -
이이루리라
→ metalkid 작성자
24.12.24 · 58.♡.94.201
그 아빠도 니들이 다 가져갔잖아!!!!!!!엉엉엉 -
단단아
24.12.24 · 49.♡.59.243
이제..쇼핑몰 클릭을 해봅시다...ㅎㅎ -
이이루리라
→ 단아 작성자
24.12.24 · 58.♡.94.201
이미 아울렛서 뭐 하나 지르고 온 거는 우리끼리만 알기로 해요 ㅋㅋㅋ -
MMDBK
24.12.24 · 104.♡.68.24
그 마음 간직하시고 커서 자녀분들이 비싼거좀 사먹으라고 돈주고 카드주고 하면 비싼거 드세요. 호텔가서 뷔페도 좀 먹고 햄버거도 호텔가서 비싼거 좀 먹으라해도 울 엄마는 안먹네요. -
이이루리라
→ MDBK 작성자
24.12.24 · 58.♡.94.201
에규 엄마들이 글쵸^^
네~ 이 마음 잘 간직할게요~ -
Bbaboda
24.12.24 · 222.♡.189.245
자녀분들이 나중에 알바하고 월급받으면
엄마에게 잘 챙겨드릴거예요.
그때 사양하지 마시고 기쁜 마음으로 다 누리세요.
화목한 가정 부럽습니다. ^^ -
이이루리라
→ baboda 작성자
24.12.24 · 58.♡.94.201
그렇긴 한대요 ㅋㅋ
전 제 아이들에게 짐 지우기 싫긴 하네요^^ -
SSEAN
24.12.25 · 122.♡.207.160
전 초5학년 아들에게 얘기합니다.
가끔 좀 주변을 배려하지 못하고 지만 아는 듯 행동할 때면..니가 소중한 사람인 것만큼 엄마 아빠도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다. 아빠는 세상에 누구보다 널 사랑 하지만, 무조건 모든걸 양보하고 이해해주지 않을거다. 때론 너도 아빠에게 양보를 해야하고 이해해야 할때가 있다.
당연히 어버이날 선물, 생일선물도 아무리 소소한 것이라도 꼭 받습니다.
마나님은 애한테 그러고 싶냐고 하지만 ...엄마는, 아빠는 그런 사람으로, 그래도 되는 사람으로 아이가 받아들이는건 싫더라구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