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캔 (124.♡.28.10)
2024년 12월 24일 PM 11:16 · 수정됨(12. 25. 09:58)
오늘, 영화하얼빈이 개봉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관람했습니다.
마침 낮에 시간이 생겨 가까운 영화관에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러닝타임, 영상, 음향
영화의 공식 러닝타임은 114분이지만, 제게는 마치 1시간 만에 끝난 것처럼 느껴질 만큼 몰입감이 대단했습니다.
영상은 1905~1909년 당시의 시대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 생생했고,
음향은 한스 짐머의다크 나이트,인터스텔라,덩케르크와 비견될 정도로 깊은 몰입감과 긴장감을 선사했습니다.
영화의 감동과 메시지
억지스러운 신파 없이도 가슴이 뜨겁고 웅장해지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서는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이 오버랩되며 큰 울림을 느꼈습니다.
집회에 참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 하나하나가 마치 안중근 의사처럼 느껴졌습니다.
영화를 통해 우리의 행동이 자랑스럽고, 지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의 마음
감동적이고 긴 여운을 남기는 영화를 제작하고 연기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희망찬 새해를 기원해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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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24.12.24 · 58.♡.94.201
전 1월 첫주에 무대인사 예매했습니다. -
위위캔
→ 이루리라 작성자
24.12.24 · 124.♡.28.10
부럽습니다. -
Nnmmn
24.12.25 · 49.♡.155.43
역시 남산의 부장들 연출했던 감독님이라 그런지 묘하게 긴장감이 있더라구요.
저 역시 재밌게 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봤음 해요.
차갑지만 뜨꺼운 그런 영화라 생각합니다. -
NNewsOfVictory
24.12.25 · 118.♡.141.58
안중근 장군님은 대한독립군 군인으로 당당히 임무를 수행하신것이기에 민간인에게 주는 의사 라는 칭호는 일본인들이 장군님을 민간인 테러리스트로 격하시기기 위한 일제잔존 작업이라고 예전 대학 역사교양수업때 교수님이 핏대를 올리시며 강의하셨던게 기억이 납니다. -
위위캔
→ NewsOfVictory 작성자
24.12.25 · 124.♡.28.10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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