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 배관 등 자신의 기술이 있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Lv.1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 (14.♡.61.147)

2024년 12월 24일 PM 11:48 · 수정됨(12. 25. 09:22)

조회 1,812 공감 0

전형적인 평범한 문과생이고, 코딩 뭐 이런거 아예 모르는데

미래에 어떻게 굶지않을까 생각해보면,

의약분야는 대학 다시가야 하므로 사실상 불가능

회계세무는 고시급 시험이라 마찬가지..

결국 남는건 기술을 배우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요새처럼 자영업이 힘든 시기는 더더욱 그런것 같구요.

자영업은 적어도 몇천의 투자가 필요한 것도 위험성이

높은 것이고..

인생에서 후회로 남는게 여러개가 있지만,

가장 후회되는건, 20대때 호주 등으로

워홀을 가서 기술을 배우고 1년 일했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가끔 이불킥 심하게 합니다 ㅠ


댓글 (16)

  • 조알

    조알 Lv.1

    24.12.24 · 68.♡.40.42

    용접이나 배관으로 남의 돈 받아먹고 살 수준 되려면 그게 그리 쉽게 얻어지는 기술은 아닐거에요. 회계사는 제 주변에도 독학으로 자격 따시는 분도 있긴 해서.. 회계법인 같은덴 못 가도 소소한 작은 회사 회계담당 정도 노리고 하시는 분들 있는 것 같더라고요.
  • 위즈덤

    위즈덤 Lv.1

    24.12.24 · 106.♡.194.203

    중소기업 관리부장 퇴사하고 50 넘어 건설현장에서 기술배우고 있습니다. 뭐든 시작할 때가 제일 빠른 법이죠.
  • 구름

    구름 Lv.1

    24.12.24 · 121.♡.172.156

    맞아요 전문 기술은 있어야 해요 뭐든
  • 문인더스퀘어 Lv.1

    24.12.24 · 118.♡.66.47

    흔히들 하는 말이 그건데 동종업계 이과생들도
    전기기사, 소방기사 따고 나서 시작하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인건 마찬거지에요.
  • 우스캉

    우스캉 Lv.1

    24.12.25 · 219.♡.151.231

    지금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용접, 배관 도전하시면 고시나 의사 국시나 비슷하지 않을까요 -_-;;
  • 마이클스캇 Lv.1 → 우스캉 작성자

    24.12.25 · 14.♡.61.147

    그래도 몇년동안 올인해도 떨어지면 끝인 고시급보단 쉬울거라고 봐요
  • 가사라

    가사라 Lv.1

    24.12.25 · 112.♡.211.243

    내년은 AGI 시대입니다.
    몸 안쓰는 사무직 특히 프로그래머는 자리가 많이 줄어들 겁니다.
    당분간은 몸쓰는 직업이 살아남을거에요.
    (아직 로보틱스는 갈 길이 멉니다.)

    AI 를 미친듯이 잘 다루거나 몸을 미친듯이 잘 쓰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 보리 Lv.1

    24.12.25 · 124.♡.237.29

    저도 기술 배우고 싶네요. 사람 불러다 쓰려면 너무 비싸요. 터무니없이...
    한 시간도 안걸리는 거 불러도 일당을 줘야해서... 일을 쌓아놓고 있어요. 한 번 불러서 다 해결하려고...
  • 헤이요 Lv.1

    24.12.25 · 125.♡.137.252

    ㅎㅎㅎ
    소싯적 배관 땜쟁이 등등 여천공단에서 기술로 밥 좀 먹었더랬습니다.
    imf로 대부분의 화학/정유산업이 경색되면서 결국 현장을 떠날수 밖에 없었는데… 그 이후로 다시 호시절이 오긴 했지만 노가다라는 게 그리 만만한게 아니고 기술이 있어도 늘 일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한 때 해외로 나갈끼도 생각했는데 언어에서 오는 두려움을 이겨내는 게 쉽지 않을것 같이 포기 .
    지금은 그쪽과는 1도 관련없는 일 합니다만.. 별로 추천하고프진 않네요 .
    모르겠습니다. 25년이 지닌 지금의 현장은 어떤지.. 임금은 올랐을지 모르나 그 외 크게 달라진건 없을것 같네요
  • 떡갈나무 Lv.1

    24.12.25 · 1.♡.2.244

    용접은 이미 기계로 대체 되고 있습니다.
    지금 최고의 직업 중 하나는 목수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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