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빵 (1.♡.68.148)
2024년 4월 15일 AM 09:55 · 수정됨(10:33)
중앙발 기사니 클릭은 마시고..
전광훈과 신혜식이 단상에서 한 말이라는데
금수저 서울대 출신 검사에게 과대망상에 미쳤다느니 저능아라느니...이런 망발은 정말 너무하군요.
대패는 혼자 했습니까? 같이 했지.
총선 졌다고 책임은 독박으로 뒤집어씌우고 개나 소나 물어뜯는 신세가 되다니요.
(저라면) 열받아서 못참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런데 어쩌겠습니까?
일반인의 신분으로 이 수모를 참는 수 밖에요.

전 목사는 이날 집회에서 신씨를 단상으로 불러올려 "한동훈 전 위원장이 정치권에서 자기는 물러설 의사가 없다. 그러니까 결국 당 대표하겠다. 이런 자세로 나온다. 당 대표 하면 되나, 안 되나"라고 물었다. 이에 신씨는 "당대표가 되고 안 되고가 문제가 아니라 될 수가 없다"고 했다.
이어 전 목사가 "그런데 왜 저렇게 과대망상을 하느냐"고 묻자, 신씨는 "미친 거죠. 그런 사람이니까 총선에 패한 것 아니겠습니까"라고 답했다.
신씨는 "한동훈이가 지금 당대표에 나선다 이런 보도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게 또 어이가 없다"며 "(한 전 위원장이) 수도권에서 승리하는 정당이 되어야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했는데, 수도권에서 자기 때문에 패했지 누구 때문에 패했느냐. 남의 얘기하듯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이 수도권에서 이긴 지역, 지방선거에서는 수도권 전체를 이겼는데, 한동훈이 와 총선에서 쫄딱 망하지 않았느냐"며 "그럼 누구 잘못이냐. 한동훈 잘못 아니냐"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이자가 정치저능아다"라면서 "정신이 오락가락하다 보니, 수도권에서 선택받는 정당이 되어야 국민에게 사랑을 받는다? 말도 안 되는 얘기다. 자기가 잘못해놓고 어떻게 윤석열 대통령 탓하고 자기가 지금 당대표 전당대회 나온다고 말을 할 수 있느냐"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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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예슬 기자 hyeon.yese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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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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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벽오동심은뜻은
24.04.15 · 128.♡.187.15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2156313497_aPoMd69n_7a039f0e95cbf7d4594ffcf0ae81a0f2ef908457.gif] -
술술만먹으면개
24.04.15 · 222.♡.44.31
대충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짤. - 에
에르메스
24.04.15 · 118.♡.3.102
저들이 저리 말한다는 건.. 저게 김씨, 윤씨의 뜻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
류류겐
24.04.15 · 211.♡.74.210
꼬리 자르기 또 시작되었군요. 이래서 안농운이 저 이렇게 사라지게 두겠냐고 했나봐요. ㅎㅎ -
DDev조무사
24.04.15 · 106.♡.249.210
어디 출신도 불분명한 무식한 부흥사 출신 개독 사이비 따위가 8학군 서울대 검사 출신을 모독하다니 속이 편하진 않겠네요 - 2
2024년4월10일
24.04.15 · 251.♡.76.180
동훈이나 광훈이나
난형난제 입니다요 -
그그루
24.04.15 · 241.♡.85.222
목사도 아닌 인간이 목사짓 하는건 괜찮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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