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L⠀ (119.♡.25.76)
2024년 4월 15일 AM 09:57 · 수정됨(10:56)
순전히 제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1. 습관
그냥 자동입니다. 오래된 습관이죠. 휴대폰으로 많이 보는데 키보드에서 그냥 손이 c로 갑니다. 요개는 많이 줄었는데 여전히 저도 모르게 손가락이 c로 가곤 합니다. 휴대폰에서도 쿼티 키보드를 쓰는데 키보드 배열에서 엄지손가락으로 c(clien)를 누르는 것이 d(damoang)를 누르는 것이 더 편하기도 합니다.
2. 인터페이스
클리앙에 너무 익숙해져셔 그럴 수도 있지만 사용자 편의성은 인정합니다. 휴대폰을 사용할 경우 브라우저의 왼쪽 아래에 나오는 둥근 메뉴가 정말 편합니다. 왼쪽 엄지손가락이 닿는 위치에 있어 글 쓰기에 좋죠.
저는 오랜 습관과 익숙함에도 불구하고 다모앙에 오렵니다. 공동체 의식이 없어져가는 것이 눈에 훤희 보이는데 그런 곳에 시간을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커뮤니티(community)' 아닙니까?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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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왕
24.04.15 · 255.♡.146.228
저도 이제 안갑니다. -
PPWL⠀
→ 마왕 작성자
24.04.15 · 119.♡.25.76
읽을 글이 점점 줄어들더군요. -
EExpireD
24.04.15 · 58.♡.231.15
여전히 매일 들락날락 합니다.
옆집(?) 사람들은 뭘 하고, 무슨 말들을 하고 노는지 구경하러 갑니다. ㅋ -
PPWL⠀
→ ExpireD 작성자
24.04.15 · 119.♡.25.76
구도심의 몰락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잘못된 재개발 정책으로 인한 주민 분열이 생겨버렸어요. -
AAustin
→ PWL⠀
24.04.15 · 210.♡.112.105
잘못된 재개발이라기보다는 시장(?)이 인구 1/10으로 줄어도 좋으니 내맘대로 할거야 시전때문인거죠 뭐. -
PPWL⠀
→ Austin 작성자
24.04.15 · 119.♡.25.76
초대형 대도시에서 전원 소도시로의 탈바꿈이랄까요 ㅎ -
빅빅버그
24.04.15 · 252.♡.126.109
그동안 적은 글 지우는데..2일 걸렸습니다. 이젠 미련도 없습니다. -
PPWL⠀
→ 빅버그 작성자
24.04.15 · 119.♡.25.76
저 역시 오래 걸렸습니다. 봐서 탈퇴도 하려구요. -
에에스까르고
24.04.15 · 211.♡.63.125
제가 가는 이유는
1) 운영 알림판에서 자료를 가져다가 클리앙 몰락사를 기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레딧 모공에 적습니다)
2) 아직 삭제하지 않고 남겨놓고 온 글 1,022개가 있습니다. (1,122개 가운데 100개 삭제) 보다 편리하게 백업하여 완전히 삭제할 때까지 생각나면 가끔 들릅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
PPWL⠀
→ 에스까르고 작성자
24.04.15 · 106.♡.128.217
저는 몰락사를 기록할 정도로 애증(?)이 남아있지 않은데 에스까르고님은 참 고맙게도 열심히 정보를 주셨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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