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속보] 윤 대통령, 공수처 2차 소환 불응… 공수처 "체포영장은 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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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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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2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2차 소환 통보에 불응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10시까지 출석하라는 공수처의 통지에 응하지 않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공수처 관계자는 3차 소환 통보 여부, 체포영장 검토 여부 등 향후 대응에 대해 "고려사항이 많다"며 말을 아꼈다.
윤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가 전날 "상황이 많이 변했다"면서 조만간 입장 발표를 예고한 점, 대통령 탄핵심판 절차가 진행 중인 점 등도 언급했다.
일각에서 거론되고 있는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등에 대해선 "먼 이야기"라는 취지로 유보적 입장을 내비쳤다.
대응 방안 결정 시점에 대해선 "너무 길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오늘 결정이 나올 것 같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후략...
댓글 8
/ 1 페이지
장군멍군님의 댓글
체포영장은 먼 이야기라고만 할게 아니라 콕 찝어서 특검 구성이 안 돼서 아직은 힘드니 특검이 출발하면 잡으러 간다고 말해야지 왜 그 말을 못해요?
윤석열이 그리 무서운가?
무능한 공수처장 법버러지야
윤석열이 그리 무서운가?
무능한 공수처장 법버러지야
로이란님의 댓글의 댓글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저는 특검조율이고 다 좋은데 증거인멸 시간을 너무 줘서 긴급체포 하고나서 뭘 어찌 했으면 했는대 이미 시간이 너무 지나서 증거 찾기도 힘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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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bears님의 댓글
https://media.naver.com/journalist/469/72151
공수처 구속 어렵다고 속보내는쪽이 법조부 기자인거 같은데 이제 법조부 기자들이 내는 속보를 보면
기자들이 예전에 냈던 기사들을 찾아보게 됩니다.;;
김정숙 여사 샤넬 옷 '즉시 반납'했나… 檢, 실물 감정도 동원
입력2024.10.31. 오후 6:01 이런 기사 냈던 기자가 내는 속보네요;
한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공수처 구속 어렵다고 속보내는쪽이 법조부 기자인거 같은데 이제 법조부 기자들이 내는 속보를 보면
기자들이 예전에 냈던 기사들을 찾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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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4.10.31. 오후 6:01 이런 기사 냈던 기자가 내는 속보네요;
한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1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로이란님의 댓글의 댓글
@obbears님에게 답글
밀씀하신대로 제대로 된 기자가 있으려나 싶습니다.
그냥 현안이라도 사심없이 제대로 기사 내도 기레기 소리는 안들을텐데 말이죠.
그냥 현안이라도 사심없이 제대로 기사 내도 기레기 소리는 안들을텐데 말이죠.
kmaster님의 댓글
저것들도 공범에 가깝다 봅니다 수박 들이랑 내각돌이 의장 덕에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한 공수처를 만들어 놨죠
저딴 식이면 차라리 안하는게 맞아요
저딴 식이면 차라리 안하는게 맞아요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로이란님의 댓글의 댓글
@kmaster님에게 답글
윤수괴가 자리에 앉혔다고 하니 기대도 안되네요
어제 법사위에서 "대통령님께서 귀중한 시간을 내시어 와 달라"는 소리를 듣고 있으니 정말 열뻗치더군요.
어제 법사위에서 "대통령님께서 귀중한 시간을 내시어 와 달라"는 소리를 듣고 있으니 정말 열뻗치더군요.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국민들은
후진국 대접 받고
밤새 집회에서 덜덜 떠는데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은
법의 보호와 대접은 다 받고
따듯하게 장어덮밥 ㅊ먹는군요
레볼루션이 필요한거죠~
후진국 대접 받고
밤새 집회에서 덜덜 떠는데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은
법의 보호와 대접은 다 받고
따듯하게 장어덮밥 ㅊ먹는군요
레볼루션이 필요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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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슈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