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것들의 헛짓거리를 보며 복지국가를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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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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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헛소리를 들으며 복지국가 대한민국을 더욱 더 열망하게 됩니다.
재취업이 안 되어 그런지 집에서 시간이 남아돌아 망상을 자꾸 해서 그런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지껄이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불명예 전역한 노씨도 재취업이 잘 이루어졌으면 뻘짓을 안 했을 것 같고
원로라는 이름으로 헛소리하는 정신자간 작자들도 현생을 바쁘게 살면 저따위 기자회견을 안 열었을 것 같습니다.
태극기에 미국, 이스라엘, 일본깃발까지 함께 들고 다니는 미친 2찍들은 말할 것도 없구요.
복지 국가일수록 사람들이 종교에 덜 몰입하게 된다는데 뭔가 사람들이 미래에 대해 불안하니 자꾸 미신이나 믿고 멀쩡한 종교도 기복신앙으로 변질되는 것 같습니다.
남아있는 제 인생이 편해지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싸워서 쟤네들을 박멸시켜야겠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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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브라웡카님의 댓글의 댓글
@Kenia님에게 답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젊은 시절 민주주의 비슷한 것도 구경을 못한 세대라 생각합니다.
일제 치하보다는 이승만이 상대적인 민주주의라고 생각하면 민주주의는 독재라고 생각할 만도 하구요.
이제 이 분들도 역사의 뒤안길로 흘러가게 될거니 이 분들에 초점을 맞추지 마시고 새롭게 등장한 우리 민주MZ들을 보며 희망을 가지면 될거 같아요.
4,50대들은 아직 숫자가 많으니 이들이 주류가 될 때까지 든든히 버텨주면 될거 같구요.
일제 치하보다는 이승만이 상대적인 민주주의라고 생각하면 민주주의는 독재라고 생각할 만도 하구요.
이제 이 분들도 역사의 뒤안길로 흘러가게 될거니 이 분들에 초점을 맞추지 마시고 새롭게 등장한 우리 민주MZ들을 보며 희망을 가지면 될거 같아요.
4,50대들은 아직 숫자가 많으니 이들이 주류가 될 때까지 든든히 버텨주면 될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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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ia님의 댓글
30%나 되죠.
그 중 노년층의 비율을 따지면..노욕에 미친 것들이
다음 세대의 미래를 망치는구나란 생각이 들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