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너무 고맙고 존경스러운 분들...
레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2024년 12월 25일 PM 02:10 · 수정됨(19:04)
조회 2,331 공감 0
내란발생 이전에 토요일마다 광화문에서 촛불들었던 분들이요...
저는 부끄럽지만 저렇게한다고 소용이 있겠나 생각했었어요...
주목을 못받아도 꾸준하게 목소리를 내고 집회에 참석하셨던 분들 덕택에
탄핵 찬성 집회도 단기간내에 대규모로 질서있게 가능했던거죠.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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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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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allrain
24.12.25 · 118.♡.7.196
계엄 때 국회로 가셨던분들 존경합니다. 자유를 누리는 하루하루 그분들에게 선물 받았다고 생각하고 집회에 계속 참여하겠습니다 - 한
한결BM
24.12.25 · 117.♡.12.225
글에공감합니다 -
언언더라인
24.12.25 · 223.♡.95.6
무더운 여름에도 추운 겨울에도 정말 꾸준히 계셨던 분들 정말 고맙고 존경 스럽습니다. - C
ChocoHolic
24.12.25 · 106.♡.11.105
글 읽고 눈물이 빵 터졌습니다ㅜㅜ 저도 그 사람들 중 하나였기 때문이지요. 퇴진 집회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다니면서 돌아올 때마다, 사람들의 무심한 시선, 시국과는 상관없이 재미있게 살고 있는 모습들에 돌아오는 길에 슬펐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게 참 감사합니다.
여의도 집회에 남편이 처음으로 동행하며 제게 이런 말을 해주었어요. "집회의 불씨를 잘 살려주느라 수고했다"고요.
이렇게 국민을 기만하고 우습게 여기는 자를 저 자리에 앉혀두는 게 너무 기가 막혀서 퇴진 집회를 나간 게 22년 10월부터인데, 솔직히 아직도 저 인간이 저 자리에 있다는 데에 우리나라 시스템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ㅜㅜ -
Qqueensryche
→ ChocoHolic
24.12.25 · 124.♡.34.90
추위와 뜨거운건 견디겠는데 저것들이 우리를 얕잡아 보는건 못 참겠더라구요. -
레레오야사랑해
→ ChocoHolic 작성자
24.12.25 · 211.♡.113.108
맞습니다. 집회의 불씨를 살려주셨기에 지금처럼 전국적으로 불타오르게 된거죠. 정말 감사합니다. - 나
나옹
→ ChocoHolic
24.12.25 · 223.♡.164.56
고생하셨습니다. -
Nnovi2
24.12.25 · 58.♡.3.238
윤돼지 당선 된 후 그 주 첫번째 촛불집회부터 꾸준히 참석했고
민주당사 앞에서 검찰개혁 '민주당은 할 수 있다' 집회에 새벽 6시부터 앉아서 집회 참석했습니다.
처음에는 2030 여성분들이 참 많았고 그 분들 덕에 다만세를 영접하게 되었는데
점점 2030은 사라지고 506070이 주류인 자리가 되었었지만 도저히 포기가 안 되었고
젊은이들 원망도 속으로 많이 했었는데
12월 집회부터 쏟아져 나오시는 102030 분들 보며 정말 너무 기뻐서 울었네요.
지난 2년 반동안 아스팔트 위에서 보낸 시간이 너무 자랑 스럽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기다린 보상을 받는 느낌입니다. -
Cclien11
→ novi2
24.12.25 · 211.♡.127.212
왜 점점 2030은 사라졌을까요? 사실 최근까지는 40-60이 주류였던 촛불집회라.. -
레레오야사랑해
→ novi2 작성자
24.12.25 · 211.♡.113.108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읽다가 울컥하네여. 포기하지 않으셨기에 지금까지 온겁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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