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집에서 본 훈훈하면서도 슬픈 광경
코
코미 (104.♡.68.24)
2024년 12월 25일 PM 02:17 · 수정됨(18:09)
조회 4,337 공감 0
밥 먹는데 옆 테이블 보니..
부부와 유치원생 아이 하나 모두 해피밀을 먹습니다.
그렇게 받은 장난감과 책을 아이에게 주고요.
그리고 카드게임을 하며 단란하게 크리스마스 보내는데..
옷차림 보니 없는 살림이 간만에 각오하고 온 거 같아 슬프면서도..
저렇게 화목한 걸 보니 부럽네요.

첨부파일
IMG_2406.jpeg 2.5 MB댓글 (20)
-
제제리아스
24.12.25 · 121.♡.33.51
코미님도 좋은 분 만나실 겁니다. -
관관하
24.12.25 · 119.♡.33.40
내년에는 다들 경제적으로 걱정없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해피밀 먹은 그 가족분들도요. -
타타오름달열여드레
24.12.25 · 116.♡.174.168
살면서 항상 주위를 둘러볼 필요가 있더라구요 지금 내가 아무렇지도 않은 것들이 누군가에겐 엄청 소중할수도 있고 그런걸생각하면 항상 반성하고 살아야 겟다 싶습니다 -
별별이
24.12.25 · 223.♡.204.76
해피밀 가성비 좋아요
외모만으로 판단은 좀 그렇네요
5인가정인데 해피밀 5개 삽니다
아빠는 빅맥하나 추가하지만요
(아들램이 햄버거 2개먹어요) -
Mmmakorea
→ 별이
24.12.25 · 116.♡.203.82
저희집은 딸[초5]가 아직 햄버거[콜라]를 시작을 안해서 감튀만먹고 ㅋ 저랑 집사람만 햄버거를 먹는데 남들이 볼땐 좀 그랬을수도 있겠네요 ㅋ -
별별이
→ mmakorea
24.12.25 · 223.♡.204.76
콜라대신 미닛메이드 추가금으로 바꿀수 있습니다
또 많이 시키면 감튀 다 못목으니 코울슬로나 치즈스틱등 바꿀수도 있구요(당연히 추가금 있습니다) -
Mmmakorea
→ 별이
24.12.25 · 116.♡.203.82
팁 감사합니다 ㅎㅎ -
Mmmakorea
24.12.25 · 116.♡.203.82
글 내용만으로도 서글퍼 지네요.. -
맨맨땅헤딩
24.12.25 · 218.♡.252.47
뭐가 되었든 자세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행복한 모습에 더 큰 행복 기원드립니다.^^ - 2
2024년4월10일
24.12.25 · 118.♡.15.10
가족이 모여서 즐겁다
그럼 그게 크리스마스 아닐까요 ^^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